메뉴 건너뛰기

이슈 정조가 남긴 의빈성씨 묘비문에 대한 흥미로운 해석
4,381 11
2026.02.26 08:34
4,381 11

 

bZDvRX

 

구한말 외국인 선교사가 당시 항간에서 떠도는 왕실루머들에 관한 책을 냈는데 거기 적힌 소문들 중 하나인 정조-의빈성씨 이야기

정조가 어제비문에서 묘사한 의빈성씨의 인품과는 너무 다른 뉘앙스인걸 알 수 있음

왜 이런 차이점이 발생한걸까에 대해 추론하는 글

 


https://x.com/i/status/2026653511916912981

 

https://x.com/i/status/2026655539686769150

 

https://x.com/i/status/2026656786980417628

 

https://x.com/i/status/2026658090884686007

 

https://x.com/i/status/2026659752319861134

 

https://x.com/i/status/2026661942497329178


즉, 투기가 심한걸로 유명했던 조선 정조의 후궁 화빈윤씨 측+정조의 파격대우(의빈의 아들이 2살 됐을 때 바로 세자로 책봉)를 달갑지 않게 여긴 세력들이 의빈성씨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을 퍼뜨렸었고 그게 150여년이 지난 시점까지 잔존했을 가능성이 있음

정조가 어제비문에 강조했던 "의빈은 날 2번이나 거절했음에도 내가 굳이굳이 후궁으로 삼은 것이다" "의빈은 거절할때도, 죽는 순간에도 중전과 나의 후사를 걱정해주었다" 는 내용의 목적 역시, 의빈을 향한 안 좋은 소문에서부터 의빈을 변호해주기 위한 게 크지 않겠냐는 것

어제비문 내용을 곧이곧대로 진실이라 믿기보다는 그 속에서 유독 강조하는 부문이 의도하는 바를 당시 상황에 비추어 해석하는 방법도 필요한듯

 

새로운 시각이 흥미로워서 퍼옴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376 02.24 28,8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42,3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59,6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30,9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79,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2,2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0,4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2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7,9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3625 기사/뉴스 “5시간 동안 마셨다”…던킨 ‘양동이 커피’ 팔자 美 SNS 난리 13:48 35
3003624 이슈 트와이스 지효 해외콘 직캠 2 13:48 117
3003623 기사/뉴스 中 "日오사카서 중국인 강도 피해…일본 여행 자제하라" 1 13:46 120
3003622 이슈 5년안에 할 수도 있다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3> 2 13:45 577
3003621 이슈 오랜만에 데뷔 초 토마토 모습 보여준 아이브 리즈 1 13:44 483
3003620 이슈 영화 라이프오브파이 재개봉 확정 4 13:44 265
3003619 이슈 쿠키런 신규 쿠키 <두바이 쫀쫀 쿠키> 업데이트.jpg 8 13:43 1,143
3003618 기사/뉴스 외국인 10명 중 8명 "한국 다시 올래요" 9 13:42 523
3003617 이슈 여자가 아닌 남자가 얼굴을 가리는 민족 17 13:41 1,620
3003616 이슈 형들한테 사랑받는 청춘 밴드의 막내의 졸업공연 13:40 365
3003615 유머 3초만에 건강 확인하기 11 13:40 1,152
3003614 기사/뉴스 [속보] 진주서 10대 남성이 20대 전여친 폭행하고 흉기 난동…긴급체포 1 13:40 594
3003613 이슈 드림코어의 특징을 아십니까? 보통 괴담들처럼 한 번에 공포감을 주는 것이 아닌, 시간이 흐를수록 위화감과 고립감이 밀려와 점점 미쳐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1 13:39 312
3003612 이슈 아이브 연대기 보면서 눈물 흘리는 아이브 막내 이서 2 13:39 357
3003611 이슈 어제 반포대교에서 차량 추락한 장면.gif 30 13:38 2,786
3003610 기사/뉴스 [속보] 박찬욱 감독, 칸 영화제 심사위원단장 위촉…한국인 최초 6 13:38 387
3003609 이슈 아이브고등학교 졸업 UCC 13:37 135
3003608 기사/뉴스 [자막뉴스] "부동산 중심 K-자산 변곡점?"…외신도 경악한 역대급 'K-불장' 4 13:36 279
3003607 이슈 갤럭시 S26 울트라 사생활보호 기능 부분 적용 실제 사용.GIF 64 13:35 2,072
3003606 기사/뉴스 (일본) 주연은 술만취 주거 무단 침입 방뇨, 감독은 오늘 음주음전 체포 보도된 하마사키 신지 용의자의 2025년 공개 영화 「배뱀배뱀뱀뱀파이어」 1 13:35 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