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yonhaptweet/status/2026560294361932128?s=20
이 로봇은 원시 불교 경전을 학습한 생성형 AI '붓다봇 플러스'를 휴머노이드 로봇에 탑재한 것이다. 붓다봇 플러스는 구마가이 교수팀이 2023년에 개발했다.
이날 시연에서 구마가이 교수가 "인간관계가 잘 풀리지 않는다"고 묻자, 붓다로이드는 "상대와의 거리를 다시 살피고 마음의 균형을 유지하라"고 답한 뒤 합장했다.
중국 유니트리 로보틱스의 기체를 기반으로 한 이 로봇은 승려 특유의 엄숙한 걸음걸이와 예배, 합장 등 주요 소임을 자연스럽게 재현했다.
붓다로이드는 최신 챗GPT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고민에 경전 문구를 인용해 답하고 해설을 덧붙이는 기능을 갖췄다.
기존에도 다양한 종교 로봇이 개발된 바 있으나, 인간과 유사한 전신 동작과 자연스러운 음성 대화가 동시에 가능한 종교 AI 휴머노이드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마이니치신문은 전했다.
실제 승려이기도 한 구마가이 교수는 "인구 감소로 사찰이 줄어드는 가운데 AI 로봇이 승려를 돕는 등 종교 문화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225084800009?input=tw
로봇이 인격수양을 어케해
윤회도 없는 존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