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박지훈은 "어머니는 벌써 N차 관람을 하셨다. 아버지께서도 무대인사 때 종종 오신다"고 밝혔다.
캐스팅 제안을 받았을 당시 장항준 감독을 애태우기도 했다고. "깊은 감정을 표현해야 했기에 제가 잘할 수 있을까 싶었다. 고민이 많이 됐다"고 회상했다.
이어 "하루에 사과 한 개만 먹고 두 달 만에 15㎏을 뺐다. 고통을 얼굴에 드러내고 싶었기에 체중 감량이 일차적 목표였다. 굉장히 예민한 상태였다. 사실 과일 중에서 제일 안 좋아하는 게 사과다. 싫어하는 걸 입에 넣으면 식욕이 더 사라지지 않을까 싶어 일부러 사과를 고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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