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허가윤, 젊은 나이에 먼저 보낸 친오빠... “이제 외동이 된 외로움 느껴”(유퀴즈)
2,555 5
2026.02.25 21:53
2,555 5
RrHDxD

허가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허가윤은 “31살 때 부모님 전화가 왔는데 오빠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고 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오빠는 어느 날 갑자기 쓰러진 뒤 심장병을 발견했으나, 수술을 단 3일 앞두고 허무하게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은 “당시 오빠 나이는 33살이었다. 오빠가 독립한 지 얼마 안 돼서...”라며 안타까움을 표했고, 허가윤 역시 “상상하지 못해서 놀랐다”라고 답했다.



ENxpbx
IrQWFR
KSjqhD

허가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허가윤은 연습생 생활과 연예계 활동으로 바빴던 탓에 오빠와 충분한 시간을 보내지 못한 것에 대해 깊은 후회를 드러냈다. 그는 “타이밍이 더 아쉽다. 전엔 ‘요즘 뭐해?’가 싫었다면 지금은 ‘형제가 어떻게 되냐’라는 말을 싫어한다”라며 “내가 외동이 아니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됐으니 어릴 때 못 느낀 외로움을 확 느낀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또한 염이 끝난 후 오빠의 마지막 모습을 마주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얼굴색이 앞에 있는 사람과 다르니 확 받아들여지더라. 진짜 처음으로 받아들였다. 오빠가 진짜 그렇게 됐구나 싶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님의 슬픔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부모님이 ‘네가 없으면 따라가고 싶었다’ 하시는데 어느 순간 나한테 상처가 되더라”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허가윤은 “오빠일을 겪고 나서 당장 내일 죽어도 행복하게 살자고 마음 먹게 되어 발리로 떠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박진업 기자


https://v.daum.net/v/20260225214946728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355 02.24 21,0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38,6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53,8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27,1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68,1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1,4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9,8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7,3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3104 이슈 단종옵 속눈썹 떼주는 유재석 23:24 74
3003103 이슈 최근 리스너들 사이에서 다시 돌고 있는 것 같은 유행 23:23 171
3003102 유머 겁 많은 친구랑 방탈출 하면 안되는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23 193
3003101 이슈 13년 전 오늘 발매된_ "긴생머리 그녀" 2 23:22 32
3003100 이슈 혼기 찬 지인의 결혼 과정 20 23:19 1,908
3003099 이슈 이렇게 상큼하게 ‘셧업’ 외치는 노래 처음 봄 23:17 435
3003098 이슈 실제로 존재하는 국내 기억상실 사례 5 23:16 1,304
3003097 이슈 지예은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BGM. 프리스타일 - Y) 23:16 306
3003096 이슈 죽지 말고 닭죽 먹으러 와아 2 23:15 560
3003095 이슈 오전 6시 새벽인지 아침인지 적어보는 달글 76 23:14 1,273
3003094 이슈 하츠투하츠 'FOCUS' 멜론 탑백 21위 (🔺3) 피크 11 23:13 324
3003093 이슈 원덬이 지켜보고 있는 중소 여돌 앳하트 근황 2 23:11 256
3003092 이슈 민희진 기자회견 보고나선 느낌 다른, 대표님.... 이제 우리 어떻게 해요?ㅜㅜ 19 23:10 2,418
3003091 이슈 자녀상은 장례식장 분위기 많이 다른가요?.jpg 19 23:09 2,221
3003090 이슈 지오다노 앱+공홈에 업데이트 된 변우석 셔츠 사진👔📸 13 23:07 571
3003089 이슈 배우 박보영 :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공개 고백은 어쩌면 폭력일 수 있어요 그게 멋있는게 아니야 7 23:06 1,988
3003088 이슈 방탄소년단 정국 x 캘빈클라인 봄 데님 캠페인 촬영 비하인드 6 23:05 461
3003087 이슈 다음주 유퀴즈에 인터뷰로 잠깐 나오는듯한 SM 연습생 송하 11 23:05 2,172
3003086 유머 6세 딸을 백만장자로 만드는 방법 8 23:04 1,978
3003085 이슈 볼끼 착용한 박지훈 28 23:02 2,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