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임시개장 거쳐 내년 개장 추진…거점동물원 지정도 목표
6년째 폐업 중인 부산 유일의 동물원 '삼정더파크'가 부산시 최초의 공립동물원으로 탈바꿈해 내년부터 문을 열 전망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5일 오전 부산어린이대공원 '삼정더파크' 동물원에서 브리핑을 열고 공립동물원 착수 방향을 발표했다. 삼정더파크를 부산시가 인수하고 공립동물원 체제로 전환하는 것이 골자다.
부산시는 새롭게 출범하는 공립동물원의 비전을 '생명을 존중하는 동물원'으로 설정하고 자연 서식지형 숲 동물원 재구성, 거점 동물원 지정 추진, 동물 교류 체계 마련 등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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