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 개명→성형 준비? ‘왕과 사는 남자’ 벌써 621만 돌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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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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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왕과 사는 남자'가 621만 명의 누적 관객을 돌파했다.
2월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4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19만4,64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 누적 621만8,972명의 관객수를 기록했다.
(중략)
지난 23일, 개봉 20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는 영화 '왕의 남자'(29일), '사도'(26일)의 600만 돌파 시점을 앞선 기록으로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던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동일한 속도여서 향후 흥행세가 주목된다.
한편, 장항준 감독은 지난 1월 29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이 되면 어떻게 하겠나"는 질문에 답했다.
당시 '왕과 사는 남자' 개봉 전이었던 바, 장항준 감독은 "천만이 될 리도 없는데, 만약에란 가정하에 되면 전화번호 바꾸고, 개명하고, 성형하겠다. 아무도 날 못 알아보게"라고 파격(?) 공약했다.
이어 "다른 데로 귀화하겠다. 이스탄불은 나라가 아니지만.."이라며 "날 안 찾았으면 좋겠다"고 극단적인 천만 공약을 내세워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