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원주, 민폐짓해서 40억 모았냐"..아들부부랑 카페 가서 '커피 달랑 한잔' 주문
76,057 481
2026.02.25 14:45
76,057 481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482504?ntype=RANKING

 

/사진=전원주인공 유튜브 캡처

/사진=전원주인공 유튜브 캡처
[파이낸셜뉴스] 배우 전원주의 남다른 절약 정신이 장소에 따라 민폐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뺑 뚫린 뒷머리 커버하러 며느리와 가발 맞추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중략)

며느리는 “남편, 저, 어머니 셋이 카페에 가면 꼭 음료를 하나만 시키신다”며 “요즘은 1인 1잔이 기본이지 않나. ‘셋이 한 잔은 너무하다, 두 잔은 시키자’고 해도 하나만 주문하라고 하신다”고 민망해했다. 이어 “어머니가 그렇게 안 사셔도 되는데 아끼는 게 몸에 밴 것 같다”고 덧붙였다.

뒤이어 주문한 커피가 나왔고, 며느리는 가방에서 종이컵을 꺼내 전원주와 한 잔을 나눠 마셨다.

제작진이 “종이컵을 들고 다니는 사람은 처음 본다”고 놀라자, 전원주는 “나보다 더하다”고 웃으며 반응했다. 며느리는 “어머니랑 가면 한 잔만 시키시니까 나눠 마시려고 챙겼다”고 설명했다.

전원주는 과거 청와대에서 절약·저축 관련 표창을 받았다고 밝히며 “이렇게 아끼면 상을 받는다”고 말했다.

또 촬영용 대본과 휴지를 재활용하거나, 겨울에도 보일러를 틀지 않아 도시가스 요금이 1370원에 불과했다며 고지서를 공개하기도 했다.

다만 카페에서 음료를 한 잔만 주문해 나눠 마시는 모습에 대해선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누리꾼들은 "카페와서 커피 나눠먹으면 자영업자는 뭘 남기나" "아끼는 것만 보여주지 말고 베푸는 것도 보여달라" "카페도 장사하는 곳인데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한다" "자영업자 입장에선 민폐다" "한잔 시킬 거면 테이크 아웃해서 밖에서 마셔라. 절약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해야한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한편 전원주는 꾸준한 재테크로 약 40억 원대 자산을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식 수익률 600% 이상을 기록한 사례도 공개하며 대표적인 절약형 자산가로 불린다.

댓글 48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테일러라이프X더쿠💛 해외에서 먼저 뜬 그 성분✨ ‘무쿠무쿠 브이’ 체험단 50인 모집 97 00:05 12,15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9,9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13,9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27,5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13,3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0,2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2,5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4,6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5,9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0,6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2,2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5817 유머 군대 갔는데 동기한테 "형은 아이돌 상이세요" 소리 들음 16:51 880
3115816 정치 [단독] 홈플러스 회생방안 가닥...메리츠 2000억 대출 제공+MBK 전액 보증 1 16:50 260
3115815 유머 지브리 <마루 밑 아리에티> 4K 리마스터링 개봉 티저포스터 4 16:50 161
3115814 유머 한발로 집사 제압하는 춘봉이 🐱 2 16:48 316
3115813 기사/뉴스 "15억 주식, 2억 남았다...레버리지는 파멸의 길" 주갤러가 남긴 마지막 글 5 16:47 827
3115812 유머 원피스 세계관에서 총은 이정도로 쓸모가 없음 3 16:47 398
3115811 이슈 비투비 탈퇴한 정일훈 근황 9 16:46 1,974
3115810 정치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최영중 청주시의원, 성착취 의혹 여론 보니 8 16:46 521
3115809 이슈 리센느 오늘자 데자부 의상 4 16:46 825
3115808 유머 자막으로 개명시켜버린 나혼자산다 4 16:44 1,637
3115807 이슈 인디 밴드 감성 좋아하면 제발 들어봤으면 좋겠는 한국 보컬로이드 신곡... 16:44 157
3115806 이슈 내향적인 거대고양이 & 외향적인 거대고양이 5 16:43 606
3115805 기사/뉴스 女배구 A구단 B 코치, 선수 성희롱 혐의에 대해 윤리센터 조사 받아…코치 해임-단장 교체 인사 8 16:43 300
3115804 정보 7/16(목)~7/18(토) 카카오페이지 전편무료 라인업 10 16:42 1,361
3115803 정보 시놉이랑 배우 라인업만으로 더쿠 포함 여초 커뮤마다 난리였던 영화 근황...jpg 9 16:41 1,799
3115802 기사/뉴스 [속보] 국힘,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최영중 청주시의원 제명 33 16:34 3,030
3115801 기사/뉴스 "변기 뚫음 5만 원" 불렀더니…뜯어놓고 "수십만 원 추가" 11 16:33 1,503
3115800 기사/뉴스 "혀 운동 치료"라고 속여…日 치과의사, 여성 환자 5명 상대 성범죄 29 16:31 1,792
3115799 이슈 또 등장한 힐 없는 하이힐 253 16:28 19,513
3115798 기사/뉴스 사실상 '마지막 초복', 보신탕집 '적막'…삼계탕은 북적[현장] 18 16:28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