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aiwany.kr/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560&sca=Backstage
최근 유튜브와 틱톡, 릴스를 중심으로 웨딩드레스 혹은 여배우 드레스를 직접 고르고 입어보는 콘텐츠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단순히 예쁜 옷을 보여주는 수준을 넘어, 드레스를 선택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서사로 소비되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특히 실제 셀럽들의 결혼, 화보 촬영, 시상식 준비 과정이 공개되면서 '보는 재미'와 '참여하는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드레스 콘텐츠로 주목받은 셀럽들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례는 아이유다.
https://youtu.be/-1UXHfKnvCE
웨딩 콘셉트 화보 및 드레스 스타일링이 공개될 때마다 "역시 아이유"라는 반응과 함께 커뮤니티와 SNS를 장악했다. 드레스 하나만으로도 화제성을 입증했다.
또한,
'시상식 드레스'하면 자동으로 떠오르는 배우 김혜수
https://youtu.be/Hh1Ag5xMXys

프랑스 출신의 안무가이자 한국에서 활동 중인 유튜버 카니
https://youtu.be/wLohX211Wh0
https://www.youtube.com/shorts/0w3_rqMfewE?feature=share
연애 리얼리티 '하트시그널' 출연 이후 최근 연애·결혼·임신 발표로 화제를 모은 김지영

https://www.youtube.com/shorts/1xHoJQO5ql4?feature=share
https://www.youtube.com/shorts/M9ewouReYFI?feature=share
유튜브로 활발한 소통을 시작한 배우 이민정
https://youtu.be/pz1C8lk1iEI
https://youtu.be/D7_n7ntWiiI
화보·시상식 드레스 착장은 물론, 에티튜드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혜리
https://youtu.be/TpzW1Ie43lI
피팅·스타일링 영상으로 팬덤 내 화제를 모은 이채연
https://www.youtube.com/shorts/aZcIq0MLxLI?feature=share
체형 보완 효과로 극과 극 반응을 이끌어낸 오마이걸 효정
https://www.youtube.com/shorts/BVctIm8S408?feature=share
등이 드레스 관련 콘텐츠로 큰 관심을 모은 사례로 꼽힘
'드레스 고르기'는 왜 스토리성이 강할까
드레스는 인생의 중요한 순간과 직결된 아이템이다.
여러 벌을 입어보며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 거울 앞에서의 리얼 반응, 주변 스태프·지인의 솔직한 피드백 등 이 모든 요소가 자연스럽게 하나의 스토리로 엮인다. 시청자는 마치 옆에서 함께 고민해주는 느낌을 받으며 몰입하게 된다.
드레스 콘텐츠는 비주얼 중심이라 짧은 클립만으로도 충분히 전달력이 있다. 이런 장면들은 쇼츠, 릴스, 카드뉴스로 재가공되며 2차 확산이 쉽다. 하나의 영상이 여러 플랫폼에서 반복 소비되며 화제성을 키운다.
댓글이 터지는 이유 = 대중 참여형 콘텐츠
셀럽들을 향한 관심도와 함께 급부상 중인 드레스 콘텐츠의 핵심은 댓글 참여도다. 선택권을 시청자들에게 쥐어줌으로써 자연스럽게 댓글 수가 늘고, 알고리즘에도 유리하게 작용한다. 제작자 입장에서도 반응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다.
요즘 드레스 콘텐츠의 인기 이유는 명확하다. 완성된 결과보다 고르는 과정, 고민하는 순간, 솔직한 반응을 보고 싶어 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이 흐름은 당분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금도 새로운 'OOO 고르기' 영상이 올라오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재생 버튼을 누른다.
결국 사람들은 드레스를 보는 게 아니라, 같이 고르고 싶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