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자들, USTR에 조사청원
“韓정부 정보유출 사건 과장해”
‘무역법 301조’ 관련 조사 주장
강경화 “국익 부합하도록 대응”
쿠팡, 대만서도 20만계정 유출
청원은 쿠팡 주주인 미국 국적의 그린옥스(Greenoaks Capital Partners LLC)와 알티미터(Altimeter Capital Management LP)로부터 제출됐다. 이들은 한국에서 자국 기업인 쿠팡이 차별적 대우를 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미국과의 상거래가 제한될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 구체적으로는 △미국에 수입되는 특정 한국 상품에 대한 관세 부과 및 미국 내 한국 서비스 라이선스·기타 제한 △2025년 한미관세협상 후속(비관세 부분) 또는 별도 협정 통한 차별 금지 조항 마련 등이다. 이들은 “쿠팡은 현재 한국 정부 차원의 전면적인 사업 규제 공세에 직면해 있다”며 “301조에 따라 신속히 조사를 개시하고 긴급 대응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했다.
전문 :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73185?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