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도박 경험자' 안지만, 롯데 논란에 "야구 계속 할 수 있게 해줘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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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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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만은 23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롯데 나승엽·고승민·김동혁·김세민의 이름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롯데 선수들이 간 장소는 (나도) 예전에 가본 것 같다"며 "유경험자로서 얘기를 한다면 사실 4명이 모이면 재미는 정말 있다"고 말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앞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네 선수에 대한 징계를 확정했다. 김동혁은 50경기 출전 정지 중징계를 받았고, 나머지 세 선수는 30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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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만은 "선수들이 징계는 받되 야구는 계속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선수에게 1년은 긴 시간이다. 4~5년씩 쉬거나 야구를 아예 하지 못하게 만들기보다는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경각심을 심어주는 수준의 징계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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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안지만은 "프로야구계에서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것처럼 도박 사건 역시 다시는 나오지 않게끔 강한 징계를 주되, 야구는 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최근 야구팬들의 민심이 너무 안 좋아서 복귀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고 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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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롯데 선수들이 간 장소는 (나도) 예전에 가본 것 같다"며 "유경험자로서 얘기를 한다면 사실 4명이 모이면 재미는 정말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