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엔 박아름 기자] 정호연이 연기가 진짜 재밌다고 털어놨다.
배우 정호연은 더블유 코리아 Vol.3에서 명품 브랜드와 함께한 커버와 화보 인터뷰를 2월 25일 공개했다.
정호연은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공간에서 명품 브랜드 아이코닉한 룩을 담담하게 소화했다. 트렁크, 백과 뷰티 제품을 중심으로 한 스타일링은 정호연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레드 립과 핑크 톤 메이크업이 더해진 컷에서는 절제된 표정과 시선이 인상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호연은 "연기가 너무 재밌다. 이렇게 재밌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라며 연기에 대한 현재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2021년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이후 알폰소 쿠아론 감독 애플TV+ 시리즈 ‘디스클레이머’를 통해 영어 연기에 처음 도전한 정호연은 미국 영화 ‘더 가버니스’, ‘Deli Love’ 등 글로벌 프로젝트에 연이어 캐스팅된 것은 물론, 김지운 감독 ‘더 홀’과 나홍진 감독 ‘호프’ 등 국내외 작품을 오가며 경험의 폭을 넓혀왔다.
특히 나홍진 감독의 오랜 팬이라고 밝힌 정호연은 영화 ‘호프’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하며 “정말 치열하게 준비했고, 재밌게 찍은 작품이다. 촬영하며 느낀 즐거움을 관객분들도 함께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새로운 나를 마주하고, 느끼고 알아가는 것들을 체화해 표현하는 작업 자체가 너무 재밌다”며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정호연은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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