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은퇴자금까지 탈탈 털어 넣습니다”…부동산서 국장으로, 개미들 ‘머니무브’
1,549 4
2026.02.25 08:52
1,549 4

코스피 상승랠리에…개미 국장으로
외신들, 레버리지 상품 투자에 ‘주목’
“상승장서 소외 느끼고 뒤늦게 투자”
월가선 이미 코스피 목표치 7500P로

 

코스피가 종가 기준 최고치를 경신한 24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되어 있다. [한주형 기자]

 

종합주가지수(코스피)가 5000피(5000포인트 돌파)에 이어 6000피 달성을 목전에 두자 외신에서도 관심이 뜨겁다. 일부 매체는 과거 부동산 투자에 매달리던 국내 투자자들이 여유자금을 상장지수펀드(ETF) 등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최근 파이낸셜타임스(FT), 블룸버그 통신 등은 코스피의 상승 랠리가 이어지면서 더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 참여하고 있는 상황을 보도했다.

 

FT는 “서울의 거리에서는 ETF 광고가 붙은 버스를 흔히 볼 수 있다”며 “사람들이 은퇴 자금을 ETF 투자 상품에 투자하도록 유도하는 모습”이라고 했다.

 

특히 FT는 개인 투자자들이 특히 자산 가격 변동을 증폭시키는 레버리지 펀드로 몰려드는 현상에 주목했다. 실제 전체 ETF 상품 중 레버리지 상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3.7%에 불과하지만 거래량은 올해 전체 ETF 거래에서 약 20%를 차지했다.

 

이러한 지표를 근거로 “정부의 강력한 (투자)장려에 힘입어 수년간 미국 주식에 투자하던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시장에 급히 뛰어들고 있다”며 상승장에서 소외를 느낀 개인 투자자들이 뒤늦게 레버리지 투자에 나섰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CLSA 증권 애널리스트의 말을 인용 “시장이 투기적으로(speculative) 변했다”고 덧붙였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41451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29 02.28 50,5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3,5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22,7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3,1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47,8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4,4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8,3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827 기사/뉴스 인천 32곳·김해 12곳…일본 소도시 하늘길 '폭발적 증가' 12 03:53 697
3006826 기사/뉴스 남규리 주연 숏폼 드라마 ‘인간시장’, 프랑스 페스티벌 본선 진출 2 03:48 817
3006825 유머 1억짜리 가정부 휴머노이드 5 03:46 1,471
3006824 기사/뉴스 美전문가 "호르무즈 장기봉쇄땐 韓 전력난에 수출 차질까지" 6 03:32 1,163
3006823 기사/뉴스 군산 금강 떠오른 20대男 시신…1월 실종 대학생 5 03:31 1,779
3006822 이슈 국가별 주식 개인투자자를 부르는 별명 16 03:23 1,521
3006821 이슈 스파이더맨 뉴유니버스 팀이 만들려고 했던 배트맨 애니 10 03:22 809
3006820 기사/뉴스 이채민·문상민·김재원, 2000년대생 남주들의 등장 [N초점] 13 03:21 924
3006819 기사/뉴스 인천 송도 유럽형 스파리조트 2031년 개장···경제효과 2.8조 4 03:20 649
3006818 기사/뉴스 '하메네이 폭사' 이란에 닥칠 시나리오…정권 존속이냐 붕괴냐 03:18 235
3006817 유머 짜증내다가 방구뀜 2 03:18 839
3006816 기사/뉴스 [WBC] 야구대표팀 주장 이정후 "전세기 꼭 타고 싶어…7경기 다 할 것" 5 03:12 567
3006815 이슈 더럽다고 소문난 일본 센베 후기 24 03:07 4,310
3006814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지도부 48명 사망…새 지도부와 대화할 것"(종합) 8 02:53 1,237
3006813 기사/뉴스 [속보]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서 美·英 유조선 3척 미사일 명중" 35 02:51 2,219
3006812 기사/뉴스 AI 무기화 막던 앤트로픽, 트럼프에 찍혀 美 정부서 ‘퇴출’ 10 02:46 1,502
3006811 유머 머리를 슥슥슥 만지고 싶은 둥지의 아기까마귀들 6 02:39 1,779
3006810 기사/뉴스 이시영, 6개월간 집 두 채 뜯어고쳤다…삼남매 뇌전증·3대 희귀질환 가정 ‘눈물’ 3 02:37 4,087
3006809 이슈 구교환 똑 닮은 일본 여배우 41 02:32 3,748
3006808 기사/뉴스 전국에 강풍 동반한 눈비…“강원 최고 40cm 폭설” 15 02:31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