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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물 들어올때 노젓는다는게 뭔지 보여주는 일본 지자체 (누마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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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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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제2의 교토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관광지 이시카와현 카나자와 .

 

호쿠리쿠 지방의 중심지로 불리는 곳으로 일본 내에서도 가고싶은 관광지 순위에 빠지지 않는 유명한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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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3년전 러브라이브 시리즈의 5번째 작품, 하스노소라 여학원 스쿨아이돌 클럽

 

이라는 작품의 무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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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모습을 그대로 그려내는 럽라 시리즈의 특징이 하스노소라에서도 재현되었고

 

일러스트와 게임내 배경이 대부분 현실의 가나자와에 있는 장소들을 사용함

 

특히 이 작품은 실시간 리얼타임으로 작품 내용이 진행되는게 컨셉이라 현실시간에 따라 변화해가는것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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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작품이 있으면 성지순례하는 팬들도 자연스레 나타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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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라이브 무대로 사용한 장소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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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국에서 세손가락에 들어가는 료칸이라는 하나인 유노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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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다 적지 못할 수많은 로케이션 장소들

 

기차역, 도서관, 시장, 전통거리 등등의 관광명소부터 영화관, 빙상장, 공원같은 일상속 배경까지

 

카나자와의 다양한 장소들이 출연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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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럽라답게 성우들을 카나자와로 데려가서 예능 컨텐츠 촬영도 진행하는데

 

작중에서 나온 곳들을 들리면서, 미처 소개되지 못한 명물이나 관광지 홍보를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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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님의 철퇴로 머리깨져보고 싶다는 오타쿠를 양산했던 닌자박물관. 지금도 인기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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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어 성우들이 방문한 곳까지 포함해 성지순례를 즐기는 러브라이버들...

 

 

한편 자꾸만 인형들고 밥먹고, 내부 사진까지 찍으려는 오타쿠들이 늘어나니까

 

당연히 현지에서도 반응을 하기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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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들: 여기가 바로 하스노소라에 나온 그곳!!!! 누가 여기서 뭘 했었어요!!!!!! 여기가 그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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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체험관: 응 우린 성우님들이 오셨어 사인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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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집: 저희는 아예 170년 가까이 이어온 가게 일부를 럽라 전시관으로 개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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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 보니 럽라의 흔적만 쫒아가도 카나자와 관광이 가능한 지경에 이르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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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반응하는걸 넘어서 아예 현지사, 우리나라로 치면 도지사가

 

"우리 이번에 현단위로 러브라이브 콜라보 합니다" 하고 기자회견까지 펼치는 단위로 발전

 

일본이 한국보다 지자체가 많다해도 현지사급이면 거물인데 대체 왜 이러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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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은 10년전 문부과학성(우리나라 과기부+교육부+문체부) 장관하던 시절,

 

뮤즈 파이널 라이브에 참가한 일로 러브라이버 장관이란 별명이 붙었던 사람이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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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저때 투디돌이란 문화를 경험한걸 기억하고 있다가

 

마침 자기가 있을 때 하스노소라란 작품이 나타나니 잘됐다고 성지순례를 밀어주자는 결론에 이른 것

 

특히 럽라로 2~30대 관광객이 10배이상 늘어났다는 시즈오카현 누마즈시의 성공사례가 여기서도 주목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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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콜라보로 카나자와 명물인 카레 홍보를 해보거나

 

지역을 돌아보는 스탬프랠리 계획을 열었고

 

리더인 카호가 책을 좋아하니까 유명 관광지인 현립도서관도 콜라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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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쿠니를 비롯한 카나자와 여관조합도 나서서 온갖주접을 펼치며 덕후분들 오라고 홍보

 

참고로 여기는 오타쿠들 없어도 전혀 문제없는, 이미 전국급으로 유명한 최상위 유명온천임

 

왜 저희따위에게 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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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2의 교토라는 별명답게 발달된 전통문화 쪽도 럽라로 열심히 홍보중

 

기모노나 금박,유리공예, 옺칠공예등의 지역명물을 캐릭터와 성우들이 체험하고

 

덕후들도 최애따라 해보는 효과를 누리고 있다

 

 

사실 전통이 좋다해도 실제론 비용문제나 불편함으로 인해 흥미를 갖지않는 젊은층이 일본에서도 고민거리인데

 

아무것도 안 해도 청년들이 갑자기 나도 그거 해보겠다고 멀리서 찾아와주는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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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자체 단위로 노젓기를 하는 것이다.

 

예시로 저번에 열린 이시카와현 지방정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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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의원이 단상으로 올라와 엄숙한 분위기에서 현지사에게

 

'러브라이브 하스노소라 여학원 스쿨아이돌 클럽'으로 얻은 효과와 향후전망 알려달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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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부터 하스노소라 여학원 스쿨아이돌 클럽과 콜라보를 진행하여

성우 토크쇼, 스탬프랠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했습니다만 그때마다 약 수천 수만명의 관광객이 참여해주시고,

조사결과 현지 이벤트에 참가하시는 분들의 약 80%가 10대~30대로, 곧 젊은 세대의 접객 및 숙박업에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멀리서 몇번이고 찾아오는 재방문자또한 만족할 수치로, 내년도에도 애니를 활용한 홍보에 진력할 것입니다
 

요약) 현지사: 우리 N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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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시카와현 하면 재작년 대지진으로 피해본 노토반도가 소속되어 있는데 
 

당연히 럽라도 피해복구를 지원하고 있는중.

 

예시로 짤속 피규어를 사면 수익금이 노토복구에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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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달엔 노토반도 전역을 한바퀴 도는 스탬프 랠리를 진행중... 인데 이게 골때리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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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토반도는 제주도의 1.2배 크기. 

 

밥안먹고 자차타고 빠르게 판넬만 찍고 돌아다녀도 6시간 30분이 걸리는 랠리가 됐는데

 

이걸 또 완주하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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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와줘서 고맙다고 동네 이장이 성지 찾아가서 포스터 따라찍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는 중

 

이게 왜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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