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다림질하다 태운 셔츠가 160만원? “나도 만들겠다” SNS 들썩인 명품 패션
2,612 7
2026.02.24 17:41
2,612 7

프랑스 명품 브랜드 베트멍 ‘신상’ 셔츠
160만원대…“내가 집에서 만들어도 될듯”
“다리미로 태운 자국이 ‘오트 쿠튀르’ 되는 시대”

uHFGjC

23일(현지시간) NDTV 등 외신에 따르면 해당 셔츠는 프랑스 명품 스트릿 패션 브랜드 ‘베트멍’이 올봄을 앞두고 출시한 제품이다.

다림질하다 태운 흰색 셔츠라는 뜻의 ‘화이트 아이로닝 번 그래픽 셔츠’로, 면 100%의 셔츠 왼쪽 가슴 부분에 주머니가 달려 있고 그 위에 다리미의 탄 자국을 본뜬 디자인이 프린트돼 있다.


판매 가격은 1139달러(약 164만원)로, XS 사이즈와 XL 사이즈가 이미 품절된 상태다.

베트멍 측은 셔츠의 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쏟아질 것을 예상한 듯 지난 15일 공식 SNS에 매장에서 손님이 찍은 것처럼 연출한 셔츠 사진과 함께 “???”라는 의문부호만 적은 게시물을 올렸다.

일부 사이즈 품절…“우리 집에도 있을 듯”


패션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해당 셔츠의 황당한 디자인과 높은 가격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각종 이슈를 다루며 팔로워가 1135만명에 달하는 한 인스타그램 계정은 해당 셔츠에 대해 “네티즌들은 누구나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디자인이라고 입을 모은다”면서 “과연 비싼 가격이 필요가 있겠느냐는 반응이다”라고 지적했다.


싱가포르의 한 매거진은 “옷을 다림질하다 실수로 태웠더라도 버리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게 좋을 듯하다”면서 “다림질하다 태운 자국이 ‘오트 쿠튀르’(소수 고객을 위해 제작된 맞춤복으로, 예술에 가까운 ‘하이 패션’의 의미로 통용됨)가 되는 시대”라고 꼬집었다.

명품 브랜드들이 황당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사례로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가 대표적이다.

지난해엔 종량제 봉투 또는 매장에서 옷을 살 때 제공하는 비닐봉지를 연상시키는 남성용 토트백을 140만원대에 판매해 “과연 누가 살지 소비자들을 실험하는 것 같다”는 반응을 낳았다.

lmGPJq

https://naver.me/xD8cb4Kn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32 00:05 5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5,5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68,7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6,5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5,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6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6,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4589 이슈 NMIXX(엔믹스) “Crescendo” M/V Teaser 6 00:12 227
3054588 이슈 휴대폰으로 지상파 티비 보던 시절 8 00:10 920
3054587 이슈 남자 아이돌 그룹별 노래 제목 짓는 법 14 00:09 645
3054586 이슈 이건 우리 할머니가 최고였던 음식 38 00:08 1,330
3054585 이슈 순록이 이성세포 불쌍하다 노조만들어라 4 00:07 1,095
3054584 유머 [냉부] 뱍은영 셰프가 뽑은 냉부 비주얼 순위 5 00:06 1,416
3054583 이슈 더보이즈 콘서트 보러간 주학년 00:06 462
3054582 정보 네페 116원 28 00:06 1,700
3054581 기사/뉴스 [1박2일] 딘딘 “카이스트생들과 대결하다 여기오니 대화 어려워” 거들먹 1 00:06 243
3054580 이슈 늑대무리중 하나가 인간을 선택했고 그 선택은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1 00:06 493
3054579 정보 2️⃣4️⃣0️⃣6️⃣2️⃣7️⃣ 월요일 실시간 예매율 순위 ~ 악프다2 11.2 / 마리오갤럭시 8.7 / 살목지 2.5 / 헤일메리 2 예매🌸🦅👀 1 00:05 123
3054578 이슈 있지(ITZY) Motto CONCEPT PHOTO #1 18 00:05 401
3054577 이슈 aespa 에스파 'LEMONADE' Complæxity Trailer 79 00:05 1,683
3054576 이슈 베이비몬스터 [춤 (CHOOM)] MOVING POSTER | RORA, ASA, CHIQUITA 1 00:04 224
3054575 이슈 KEYVITUP(키빗업) 1ST EP ALBUM ‘𝐋𝐄𝐆𝐄𝐍𝐃𝐀𝐑𝐘’ MV TEASER 2 1 00:02 112
3054574 기사/뉴스 박용택, '2루 진루 지시→주루사' 정의윤에 분노… "도루하면 되는데" ('야구대장') 00:02 394
3054573 정보 2️⃣4️⃣0️⃣6️⃣2️⃣6️⃣ 일요일 박스오피스 좌판/좌점 ~ 살목지 198.3 / 헤일메리 249 / 짱구 16.3 / 란12.3 13.3 / 왕과사는남자 1670.6 / 내이름은 16.1 / 고트더레전드 3 / 르누아르 1 / 쉘터 2 ㅊㅋ👀🦅🌸 4 00:02 315
3054572 이슈 빌리 Billlie the 1st Full Album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 𝗥𝗔𝗪 𝗣𝗥𝗢𝗝𝗘𝗖𝗧𝗜𝗢𝗡 #𝟮 2 00:01 129
3054571 이슈 NCT TAEYONG 엔시티 태용 【WYLD - The 1st Album】 ➫ 2026.05.18 6PM (KST) 11 00:01 516
3054570 정보 토스 12 00:01 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