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다림질하다 태운 셔츠가 160만원? “나도 만들겠다” SNS 들썩인 명품 패션
2,581 7
2026.02.24 17:41
2,581 7

프랑스 명품 브랜드 베트멍 ‘신상’ 셔츠
160만원대…“내가 집에서 만들어도 될듯”
“다리미로 태운 자국이 ‘오트 쿠튀르’ 되는 시대”

uHFGjC

23일(현지시간) NDTV 등 외신에 따르면 해당 셔츠는 프랑스 명품 스트릿 패션 브랜드 ‘베트멍’이 올봄을 앞두고 출시한 제품이다.

다림질하다 태운 흰색 셔츠라는 뜻의 ‘화이트 아이로닝 번 그래픽 셔츠’로, 면 100%의 셔츠 왼쪽 가슴 부분에 주머니가 달려 있고 그 위에 다리미의 탄 자국을 본뜬 디자인이 프린트돼 있다.


판매 가격은 1139달러(약 164만원)로, XS 사이즈와 XL 사이즈가 이미 품절된 상태다.

베트멍 측은 셔츠의 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쏟아질 것을 예상한 듯 지난 15일 공식 SNS에 매장에서 손님이 찍은 것처럼 연출한 셔츠 사진과 함께 “???”라는 의문부호만 적은 게시물을 올렸다.

일부 사이즈 품절…“우리 집에도 있을 듯”


패션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해당 셔츠의 황당한 디자인과 높은 가격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각종 이슈를 다루며 팔로워가 1135만명에 달하는 한 인스타그램 계정은 해당 셔츠에 대해 “네티즌들은 누구나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디자인이라고 입을 모은다”면서 “과연 비싼 가격이 필요가 있겠느냐는 반응이다”라고 지적했다.


싱가포르의 한 매거진은 “옷을 다림질하다 실수로 태웠더라도 버리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게 좋을 듯하다”면서 “다림질하다 태운 자국이 ‘오트 쿠튀르’(소수 고객을 위해 제작된 맞춤복으로, 예술에 가까운 ‘하이 패션’의 의미로 통용됨)가 되는 시대”라고 꼬집었다.

명품 브랜드들이 황당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사례로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가 대표적이다.

지난해엔 종량제 봉투 또는 매장에서 옷을 살 때 제공하는 비닐봉지를 연상시키는 남성용 토트백을 140만원대에 판매해 “과연 누가 살지 소비자들을 실험하는 것 같다”는 반응을 낳았다.

lmGPJq

https://naver.me/xD8cb4Kn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쿤달X더쿠💙] 뽀송뽀송한 앞머리를 위한 치트키! 쿤달 드라이샴푸 체험 이벤트 (100인) 255 02.24 13,3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38,6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52,8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25,6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64,9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0,0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8,4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6,6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2987 이슈 오늘 공개된 키키 1주년 기념 증명사진 (photo by 키키 홈마) 1 21:25 137
3002986 정보 조선왕릉길 여행 프로그램 '단종의 길' 21:25 91
3002985 이슈 주식 2억 밑으로는 분산투자 얘기도 하지마라!! 6 21:25 520
3002984 이슈 오늘 공개된 버버리 윤아 3 21:24 452
3002983 기사/뉴스 장윤정, 대중 목욕탕 트라우마 고백..."몸 만지는 사람들 너무 무서워" 7 21:22 626
3002982 이슈 배우 박보영이 애기때 지은 다음카페 아이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1 21:22 689
3002981 이슈 밤티라고 반응 호불호 엄청 갈리는 롬앤 증정 키링 12 21:22 927
3002980 이슈 코알라가 유명하다는 일본의 한 동물원 (🪺주의) 4 21:22 368
3002979 이슈 실시간 OCN 명언-천재성에는 인종이 없고, 강인함에는 남녀가 없으며, 용기에는 한계가 없다 5 21:21 878
3002978 유머 뭐뭐라고 미키가 왕이 된다고 5 21:20 596
3002977 유머 계속 보게되는 중독성 있는 강아지 달리는 영상ㅋㅋㅋㅋㅋㅋ진짜 귀여움 3 21:18 396
3002976 유머 부모님 길들이기 일타강사 1 21:17 468
3002975 이슈 시대에 맞게 변한 sm 여돌 대화법 13 21:16 1,466
3002974 이슈 다섯 피스에 13,000원이지만 또 먹고 싶은 오사카 스시 9 21:14 1,518
3002973 유머 진짜로 나와버린 미에로 사이다 13 21:14 1,405
3002972 이슈 클리오 x 국가유산청 🇰🇷 올데이 프로젝트 베일리 3 21:13 554
3002971 기사/뉴스 38㎏ 감량 의사 “고도비만 환자 체중 세트 포인트 높은 탓, 비만치료제 끊으면 요요 와”(유퀴즈) 23 21:13 2,157
3002970 이슈 요새 일본에서 라이징 중이라는 일본남자아이돌그룹 M!LK 20 21:11 1,189
3002969 이슈 남다름 한능검 1급 만점으로 땄대 ㄹㅈㄷ 29 21:09 3,615
3002968 유머 국가장학금 산정 되었다고 원래 부모님께 문자가 가나요? 3 21:09 1,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