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다림질하다 태운 셔츠가 160만원? “나도 만들겠다” SNS 들썩인 명품 패션
2,590 7
2026.02.24 17:41
2,590 7

프랑스 명품 브랜드 베트멍 ‘신상’ 셔츠
160만원대…“내가 집에서 만들어도 될듯”
“다리미로 태운 자국이 ‘오트 쿠튀르’ 되는 시대”

uHFGjC

23일(현지시간) NDTV 등 외신에 따르면 해당 셔츠는 프랑스 명품 스트릿 패션 브랜드 ‘베트멍’이 올봄을 앞두고 출시한 제품이다.

다림질하다 태운 흰색 셔츠라는 뜻의 ‘화이트 아이로닝 번 그래픽 셔츠’로, 면 100%의 셔츠 왼쪽 가슴 부분에 주머니가 달려 있고 그 위에 다리미의 탄 자국을 본뜬 디자인이 프린트돼 있다.


판매 가격은 1139달러(약 164만원)로, XS 사이즈와 XL 사이즈가 이미 품절된 상태다.

베트멍 측은 셔츠의 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쏟아질 것을 예상한 듯 지난 15일 공식 SNS에 매장에서 손님이 찍은 것처럼 연출한 셔츠 사진과 함께 “???”라는 의문부호만 적은 게시물을 올렸다.

일부 사이즈 품절…“우리 집에도 있을 듯”


패션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해당 셔츠의 황당한 디자인과 높은 가격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각종 이슈를 다루며 팔로워가 1135만명에 달하는 한 인스타그램 계정은 해당 셔츠에 대해 “네티즌들은 누구나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디자인이라고 입을 모은다”면서 “과연 비싼 가격이 필요가 있겠느냐는 반응이다”라고 지적했다.


싱가포르의 한 매거진은 “옷을 다림질하다 실수로 태웠더라도 버리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게 좋을 듯하다”면서 “다림질하다 태운 자국이 ‘오트 쿠튀르’(소수 고객을 위해 제작된 맞춤복으로, 예술에 가까운 ‘하이 패션’의 의미로 통용됨)가 되는 시대”라고 꼬집었다.

명품 브랜드들이 황당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사례로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가 대표적이다.

지난해엔 종량제 봉투 또는 매장에서 옷을 살 때 제공하는 비닐봉지를 연상시키는 남성용 토트백을 140만원대에 판매해 “과연 누가 살지 소비자들을 실험하는 것 같다”는 반응을 낳았다.

lmGPJq

https://naver.me/xD8cb4Kn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03 02.28 35,2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78,6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08,1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62,7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39,1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2,5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581 이슈 260301 #착장인가 박지현 13:48 65
3006580 정치 비하인드 깔로 올라오는 이재명 대통령 틱톡 영상 1 13:47 182
3006579 유머 ??? : 잘 새겨들으라 적당히 깝쳐야 오래산다 13:47 293
3006578 이슈 NCT 재민 with TWS 도훈 BOTH SIDES 댄스 챌린지 13:46 46
3006577 이슈 장항준감독 연기력 2 13:44 515
3006576 이슈 너무 세련됐다는 말 꾸준히 나오고 있는 에프엑스 수록곡...jpg 11 13:42 1,100
3006575 이슈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10 13:41 1,415
3006574 이슈 장항준 감독님 천만공약했던 라디오에 수요일에 다시 나오심 15 13:40 1,256
3006573 이슈 한솥도시락 3월 신메뉴 '마늘간장 치밥' 5 13:39 1,069
3006572 유머 외국인들이 발견한 K드라마 공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3:39 1,307
3006571 이슈 지금 즌5고 드디어 이장면을봣는데 순수하게 새차사서 신나하는 월터화이트인거알고 존나 어이가없어서 웃음나옴 2 13:39 530
3006570 이슈 청와대 갔다 온 대구 세징야 "이재명 대통령이 나를 알고 있기에 깜짝 놀랐어" 1 13:38 840
3006569 이슈 태극기를 대하는 태도에 광복회장도 흐뭇 3 13:38 765
3006568 이슈 "한국 GDP 5배였던 이란, 지금은 北 됐다"… 이란 마지막 왕세자의 한탄 8 13:37 909
3006567 이슈 2026년 3월 1일 구미시 근황 9 13:37 1,018
3006566 기사/뉴스 "이란 초등생 최대 160명 사망"…교실 덮친 미·이 공습 6 13:35 563
3006565 유머 단톡방에서 꺼드럭거리는 장항준이 꼴보기가 싫은 김풍 6 13:35 1,593
3006564 정치 [속보]李대통령 “북측 체제 존중…적대행위·흡수통일 추구 안 할 것” 30 13:34 1,243
3006563 이슈 하메네이 동상 철거하면서 함성 지르는 이란인들 2 13:31 977
3006562 이슈 [1박2일 선공개] 영혼까지 팡팡 털리는 중 13:31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