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yonhaptweet/status/2026145291607617700
카카오톡 브랜드 메시지(광고 메시지)에 대해 이용자 59.2%가 불편을 느끼고 있다는 시민단체 조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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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메시지 전송에 대해 정부 규제의 필요성을 묻는 문항에는 이용자 62.1%가, 원치 않는 카카오톡 광고 메시지를 일괄 수신 거부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해서는 69.9%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카카오톡 메시지 수신 시 데이터가 차감되거나 비용이 발생하는 데 대해 이용자 64.3%가 부당하다고 응답하기도 했다.
카카오의 브랜드 메시지를 비롯한 광고 메시지가 확대되는 상황에 관해서는 이용자의 65.0%가 불편하다고 답했으며, 이 중 41.5%는 '매우 불편'하다고 답해 메신저·소셜미디어(SNS)를 통한 광고 확대에 이용자들의 심리적 저항감이 큰 것으로 보인다고 단체는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