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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못된 서현우, 온몸 조여오는 질식 연기로 드라마 검색 1위 떴다

무명의 더쿠 | 02-24 | 조회 수 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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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양수 기자] 배우 서현우가 온몸을 조여오는 듯한 ‘질식 연기’로 화제성 차트를 점령했다.

서현우는 최근 발표된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부문에서 당당히 TOP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작품의 인기를 최전방에서 이끄는 핵심 동력임을 수치로 증명했다. 이러한 뜨거운 열기는 지난 23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 이하 ‘아너’) 7회에서 정점을 찍으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서현우가 화면에 잡히면 산소가 부족해지는 기분”이라는 극찬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미 방송 초반부터 심상치 않은 기세를 보였던 서현우는 박제열 검사 역을 통해 캐릭터 그 자체가 되어 극을 장악하고 있다. 특히 7회 방송 전 선공개된 영상에서 한민서(전소영 분)를 무력하게 몰아붙이는 장면은 공개 직후부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그가 왜 화제성 1위 배우인지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상대를 꿰뚫는 날카로운 안광과 낮게 깔린 중저음의 보이스는 시청자들에게 고밀도 긴장감을 선사하며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했다.

 

본 방송에서 서현우가 보여준 활약은 더욱 치밀했다. 아내 홍연희(백은혜 분)를 손바닥 위에 올려둔 채 일거수일투족을 통제하는 포식자적 아우라는 안방극장을 일순간 정적으로 만들었다. 특히 불 꺼진 타운하우스라는 폐쇄적 공간에서 윤라영(이나영 분)이 느끼는 공포를 유유히 즐기는 듯한 박제열의 기묘한 분위기는, 공포 영화보다 더한 소름을 유발하며 극의 몰입도를 한계치까지 끌어올렸다.

그간 다양한 작품에서 캐릭터의 영혼까지 흡수한다는 평을 받아온 서현우는, 이번 박제열 캐릭터를 통해 연기력의 마침표를 찍고 있다. 시청자들은 “화제성 1위가 당연한 연기력”, “악역에도 우아함과 공포가 공존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다음 회차를 클릭하기 겁나면서도 기다려지는 마성의 연기” 등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이에 반환점을 돌며 인물 간의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는 가운데, 화제성 차트의 정상을 찍은 서현우의 폭주가 향후 전개에 어떤 파란을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배우 서현우의 광기 어린 열연으로 월화극 강자로 우뚝 선 ENA ‘아너 : 그녀들의 법정’ 8회는 오늘(24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진쯔..  이런 악역 올만임 개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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