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합격한 우리딸 큰일났네” 원룸 월세 74만원…이대 제쳤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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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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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 대학가 원룸 월세가 1년 새 2% 오르며 평균 62만원을 넘어섰다. 특히 성균관대 인근 월세는 73만원을 웃돌며, 지난해 1위였던 이화여대 인근을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서울 주요 대학 10곳 인근의 지난달 전용면적 33㎡ 이하 원룸의 보증금 1000만원 기준 월세를 분석한 결과 월세는 평균 62만2000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동기 60만9000원 대비 2.0% 상승한 수치로,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로 보면 성균관대 인근 월세가 73만8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는 서울 주요 대학 평균보다 18.6%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1월(62만5000원)과 비교하면 18.1% 상승해 조사 대상 지역 가운데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성균관대에 이어 원룸 월세는 △이화여대 인근 71만1000원 △연세대 인근 68만3000원 △고려대 인근 66만3000원 △한양대 인근 64만2000원 △경희대 인근 62만2000원 순으로 높았다.

아울러 같은 기간 10개 대학가 원룸의 평균 관리비는 8만2000원으로, 전년 동기 7만8000원보다 5.1% 올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604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