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들이 성추행·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그는 "다시 한 번 두 여성분께 사과드린다. 하지만 저는 강간범, 성폭행범은 아니다. 그렇게 살지 않았다"라며 "20대 치기 어린 시절 저와 관계 속에서 상처를 받은 여성분이 있다면 그 자체만으로 사과를 드리고 싶고, 어린 시절의 저를 꾸짖고 싶다. 하지만 그 두 분의 말로 '강간범'으로 평생 살아야 한다면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이어 성폭행 피해를 호소한 A씨에게 사과하면서도 '성폭행이 아니다'고 한 것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남녀가 성관계를 맺음에 있어 의사가 서로 완전히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차이의 크기가 클수록 '성폭행'에 해당한다. 만약 저와 관계를 맺은 상대 여성이 그 기억을 '고통'으로 인식한다면, 거두절미하고 일단 사과를 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도 여전히 '내가 성폭행을 했다'고는 인정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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