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 손절 이어 공연장 대관 취소…전한길 "김동연, 너 할 일 없냐? 한동훈은 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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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을 맞아 전한길씨가 개최할 예정이던 음악회가 제동이 걸렸습니다.
공연 장소였던 고양 킨텍스가 대관 취소를 통보한 건데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촉구에 따른 겁니다.
김 지사는 "'윤 어게인' 세력이 활개 치도록 내버려 둬선 안 된다"며 킨텐스 사장에게 연락해 대관 취소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킨텍스 측이 대관을 취소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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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이거 외압이에요. 외압. 직권 남용입니다. 이거. 야~ 참 가관입니다. 그죠? 참 경기도지사 김동연, 야 너 할 일 되게 없다. 전한길이 무서운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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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지분 약 33%를 보유한 킨텐스는 내부 규정상 사회적 통념에 어긋난다고 판단되는 행사는 장소 사용을 제한할 수 있는데요.
당초 이번 행사는 3·1절을 기리는 가족형 문화공연으로 신청했지만, 실제로는 정치적 성격의 행사라 취소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러자 전씨는 한동훈은 되고 왜 나는 안 되냐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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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한동훈은 허용해 줬잖아. 한동훈은 지난번 킨텍스에서 뭐 했잖아요. 근데 전한길은 안 된대. 아~ 이제 답 나왔죠? 한동훈은 좌파야. 한동훈은 김동연하고 한 편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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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 취소뿐 아니라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인사들도 잇따라 불참 의사를 밝혔고, 태진아씨는 정치적 행사를 일반 행사로 속였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티켓 예매는 진행 중인 가운데 1만 석 규모 중 약 650석이 판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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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연예인들 안 와도 된다. 우리 자유한길단 든든한 동지들 있잖아. 몇만이에요? 5만 명이 넘어요. 1만 명 못 채우겠어요? 저는 충분히 자신 있어요. 하나님께서 다 채워줄 거라 믿고 있기 때문에 걱정 하나도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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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이 취소되고 출연자들의 불참 선언이 이어지지만 전씨는 어떤 식으로는 공연을 진행하겠단 계획입니다.
현재 티켓 예매는 진행 중인 가운데 1만 석 규모 중 약 650석이 판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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