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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9주년’ 바다, 단독 라이브 성료…S.E.S. 유진 깜짝 등장

무명의 더쿠 | 02-24 | 조회 수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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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대한민국 최고의 디바 바다가 30년 내공과 에너지를 거침없이 뽐냈다. 아이돌 1세대 S.E.S. 데뷔 시절부터 솔로 아티스트로 활약 중인 현재까지 빛나는 음악 여정을 담은 레전드 ‘셋 리스트’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황금빛 추억’을 선사했다.


중략


지난 2월 21일과 22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는 바다의 단독 콘서트 ‘2026 BADA LIVE CONCERT - Golden: Beyond the Music’이 진행됐다.

바다는 총 20여 곡을 전곡 라이브로 소화하며 독보적인 보컬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서정적인 오케스트라 인트로와 함께 등장한 그는 ‘Just A Feeling’을 새롭게 편곡해 강렬한 오프닝을 선보였다. 이어 S.E.S.의 데뷔곡 ‘I’m Your Girl’을 Y2K 레트로 감성으로 재탄생시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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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1일 ‘꿈을 모아서’ 무대에서는 제작진도 예상치 못한 깜짝 순간이 펼쳐졌다. 객석에서 공연을 관람하던 S.E.S.의 유진이 바다를 위해 자발적으로 무대에 올라서자, 공연장은 폭발적인 환호와 열광의 절정에 휩싸였다. 두 사람의 재회는 황홀한 감동과 전율을 안겨주며 콘서트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고, 바다는 눈시울을 붉히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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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콘서트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6년, 여러분 모두가 골든처럼 찬란하게 빛나길 바란다. 이 무대가 끝나면 우리는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겠지만, 오늘 함께 부른 노래가 여러분의 길 위에서 빛이 되어줄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항상 S.E.S.와 바다를 저희들의 음악 속에서 그리워해 주시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마지막 곡 ‘Find the way’를 열창했다. 바다는 끝까지 관객들과 눈을 마주하며 공연장을 황금빛 추억으로 물들이며 150분간의 여정을 감동적으로 마무리했다.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60224/133408921/1



https://youtu.be/U5bUNMH7DD8?si=6TH7Ryk8wowwaJ_j

중간에 유진 깜짝 등장

https://youtu.be/bVJ3-57OBPU?si=dZzJ6ycnkbfqUhxC

콘서트 오프닝 Just a Feeling + 재즈버전 I'm Your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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