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개 물림 사고→소중한 '가족' 잃었다…"사건 이후 예민해져" ('개늑시2')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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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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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방송되는 '개와 늑대의 시간2'에서는 빽가가 3기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그는 강형욱 훈련사에 대해 큰 존경심을 표하고, 무지개다리를 건넌 자신의 반려견에 대한 아픈 기억을 나눈다.
어린 시절 ‘바우와우’ 애니메이션을 보며 반려견을 꿈꿨던 빽가는 함께하던 불테리어를 들개 물림 사고로 잃은 경험을 털어놓는다. 그는 “서핑을 갔다가 들개 무리들이 개를 공격했어요”라며 당시 상황을 담담히 회상한다.
빽가는 이후로 물림 사고에 누구보다 예민해졌다고 전하며 강형욱 훈련사를 “우리나라에서 강아지들을 가장 잘 다루고 가르치는 최고의 스승님”이라며 한층 깊어진 존경을 드러낸다. 그의 진지한 고백과 함께 스튜디오는 웃음과 감정이 교차하는 분위기가 연출된다. 반려견에 대한 애틋한 기억을 지닌 그가 어떤 시선으로 늑대들을 바라볼지 기대를 모은다.
김나래 기자
https://v.daum.net/v/20260224115644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