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지호, 상습범이었다…2023년 SNS에도 도서관 책에 밑줄 그은 흔적
103,379 806
2026.02.24 11:32
103,379 806

SNS에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인증 사진
도서관 라벨 붙은 책에 밑줄 그은 페이지


xztSYo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은 뒤 사진을 찍어 소셜미디어(SNS)에 올리던 습관에 발목이 잡혔다. 공공 도서를 낙서해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지호(52)가 처음 낙서한 게 아니었던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24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지호는 공공 도서관에서 빌린 책에 밑줄을 그은 모습을 SNS에 인증했다가 밑줄 지적을 받고 사과했다. ‘반납을 미루고 드디어 읽어냈다’는 문구와 함께 올린 사진은 공공 도서관 라벨이 붙은 김훈 작가의 소설집 ‘저만치 혼자서’ 표지와 밑줄 그은 부분이 확대된 페이지였다.


bjtgRn

SzVmYk


그는 곧바로 사과했다. “조심성 없는 행동으로 불편했을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공공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마지막 부분을 기억하고 싶어서 내 책에 밑줄 긋던 습관이 나왔다’며 ‘누군가 지적했을 때 ‘앗 잘못했다’ 싶었다. 이 책에 대해서는 도서관에 새 책을 사서 제공하거나 비용을 드리거나 죄송함을 말씀드리고 교체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누리꾼들은 김지호의 SNS에서 2023년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음을 확인해주는 인증 사진을 찾아냈다. 해당 게시물은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인증 사진이었다. 마찬가지로 도서관 라벨이 붙어있고 책에는 밑줄이 그어져있다. 책 옆에 검은 펜과 형광펜까지 떡하니 놓여있다.

본인이 실토했 듯 내 책, 빌린 책 가리지 않고 ‘밑줄 긋던 습관’이 사실은 3년 전부터 있어왔음을 미뤄 짐작케한다.



https://naver.me/GQG0m6Bz


목록 스크랩 (0)
댓글 80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01 02.28 34,8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77,8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08,1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62,7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37,1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0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2,5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548 이슈 여덬들 난리났던 헤이즈 발언.jpg 13:14 126
3006547 정치 청와대 갔다 온 대구 세징야 "이재명 대통령이 나를 알고 있기에 깜짝 놀랐어" 13:14 55
3006546 유머 박지훈 프듀 첫 평가 무대에 달린 댓글 2 13:13 256
3006545 이슈 이 와중에 북한 처세술 근황.jpg 1 13:13 381
3006544 유머 브리저튼4 ㅇㅇㅇ 장면 쿠키영상으로 넣은 이유(스포) 3 13:12 415
3006543 이슈 유세윤 앵콜 콘서트 예정 8 13:12 200
3006542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타격, 전쟁이라면 위헌"...美 법조계, 의회 권한 침해 지적 13:10 136
3006541 이슈 이것 좀 봐 6 13:05 1,009
3006540 이슈 모른 척 할테니 다시 컴백 해달라는 요청이 많았던 여솔 데뷔곡 삼대장...jpg 26 13:04 1,571
3006539 이슈 6년전 발매된, 백현 "너에게 가는 이 길 위에서 (너.이.길)" 13:04 50
3006538 이슈 전세계 부모 뼈때리는 벨기에 광고 4 13:04 752
3006537 이슈 오랜세월 억압의 상징이었던 히잡을 벗어던지며 환호하는 이란 여성들 11 13:02 1,488
3006536 이슈 박한별, 송지효 좋아하면 꼭 봐야 하는 영화...jpg 7 13:00 1,122
3006535 유머 독립운동의 성공으로 드라마는 해피엔딩 같으나, 이후에 주인공은 행복했을까 의문이 드는 드라마.jpg 10 13:00 1,826
3006534 기사/뉴스 정신과 진단에도 병가 '무산'…쓰러질 때까지 출근한 초등교사 10 12:59 1,081
3006533 이슈 다이소 천원 생리대 살 사람 있음? 199 12:57 10,914
3006532 이슈 [KBO]친정 방문했다가 영혼까지 털리는 일본 야구 선수 8 12:57 1,661
3006531 이슈 지금 감다살이라고 반응 진짜 좋은 SM 나레이션 교환 챌린지 2 12:55 1,060
3006530 유머 ??? : 해리 스타일스 왜 인기가요에서 무대하고 있음?.twt 16 12:55 2,432
3006529 이슈 20년 전 라이벌이었던 힐러리 더프, 린지 로한 최근 모습 15 12:53 1,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