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지호, 상습범이었다…2023년 SNS에도 도서관 책에 밑줄 그은 흔적
104,021 807
2026.02.24 11:32
104,021 807

SNS에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인증 사진
도서관 라벨 붙은 책에 밑줄 그은 페이지


xztSYo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은 뒤 사진을 찍어 소셜미디어(SNS)에 올리던 습관에 발목이 잡혔다. 공공 도서를 낙서해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지호(52)가 처음 낙서한 게 아니었던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24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지호는 공공 도서관에서 빌린 책에 밑줄을 그은 모습을 SNS에 인증했다가 밑줄 지적을 받고 사과했다. ‘반납을 미루고 드디어 읽어냈다’는 문구와 함께 올린 사진은 공공 도서관 라벨이 붙은 김훈 작가의 소설집 ‘저만치 혼자서’ 표지와 밑줄 그은 부분이 확대된 페이지였다.


bjtgRn

SzVmYk


그는 곧바로 사과했다. “조심성 없는 행동으로 불편했을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공공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마지막 부분을 기억하고 싶어서 내 책에 밑줄 긋던 습관이 나왔다’며 ‘누군가 지적했을 때 ‘앗 잘못했다’ 싶었다. 이 책에 대해서는 도서관에 새 책을 사서 제공하거나 비용을 드리거나 죄송함을 말씀드리고 교체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누리꾼들은 김지호의 SNS에서 2023년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음을 확인해주는 인증 사진을 찾아냈다. 해당 게시물은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인증 사진이었다. 마찬가지로 도서관 라벨이 붙어있고 책에는 밑줄이 그어져있다. 책 옆에 검은 펜과 형광펜까지 떡하니 놓여있다.

본인이 실토했 듯 내 책, 빌린 책 가리지 않고 ‘밑줄 긋던 습관’이 사실은 3년 전부터 있어왔음을 미뤄 짐작케한다.



https://naver.me/GQG0m6Bz


목록 스크랩 (0)
댓글 80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24 04.29 73,4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0,7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9,4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0,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1,7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283 이슈 효리수 빠갈라졌을 때 플랜까지 다 생각해둔 효연ㅋㅋㅋㅋㅋㅋㅋ.jpg 15:01 37
3059282 정보 국중박 - 반가라춘상, 백자 춘항아리 포토스팟 15:00 93
3059281 유머 참을인이 세개면 강아지가 귀엽다 15:00 118
3059280 이슈 [KBO] 1회초 문동주의 등번호 1번 쓰고 피칭 준비했었던 왕옌청 3 14:58 403
3059279 이슈 오늘자 수원역 인근 근황.jpg 8 14:57 1,122
3059278 유머 (쥐주의)곡식과 단백질 간식으로 고급보디를 만들었다는 햄쥐 2 14:57 319
3059277 이슈 한 조각에 8,000원이지만 또 먹고 싶은 서울 초콜릿 치즈케이크 3 14:57 423
3059276 이슈 [KBO] 최형우 솔로 홈런 1 14:57 127
3059275 이슈 아직도 여주가 왜 남주를 선택했는지 이해가 안가는 영화 1위 14:56 633
3059274 유머 순천만국가정원 가든파티에 참석한 왕자, 공주 님들 (1장 주의) 17 14:55 1,073
3059273 유머 정말로 유명한 사람을 큰아버지로 둔 트위터리안. 8 14:54 981
3059272 유머 의외로 싸가지없다는 바다거북(feat.싸대기) 14:54 138
3059271 이슈 [KBO] 추가 실점을 막아내는 홍창기의 보살 ㄷㄷㄷㄷ 2 14:51 416
3059270 이슈 요즘 아이돌들 인스타는 니오와세가 많아서 무서움 그래서 마동석 인스타만 보고있음 14 14:49 1,855
3059269 이슈 오늘 첫방송인 tvN <꽃보다청춘> 스틸컷.jpg 14:49 855
3059268 이슈 다른 얘기인데 내 친구는 사주 봤는데 80대부터 남자 많이 들어온다고 함 14 14:48 2,138
3059267 기사/뉴스 ‘과로사 사망’ 지난해 400명 돌파…뇌심혈관질환 사망 증가세 6 14:48 438
3059266 이슈 [KBO] 곧바로 경기 동점 만드는 김현수의 2타점 적시타 1 14:48 304
3059265 유머 착하게 살면 다 돌아오는 이유 2 14:47 865
3059264 유머 장산범개그맨 안윤상의 한동훈,한덕수 성대모사 8 14:47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