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29699?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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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한 컴퓨터 부품점에서 고가의 그래픽처리장치, GPU를 훔쳐 달아났던 사람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40대 남성은 해머 드릴을 이용해 매장 문을 부수고 침입해, 불과 몇 분 만에 GPU 세 상자, 2천만 원 상당의 부품을 챙겨 달아났습니다.
CCTV가 없는 야산을 넘어가는 등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지만, 경찰의 추적 끝에 범행 하루 만에 검거됐습니다.
일용직 근로자인 이 남성은 훔친 부품 일부를 이미 중고 거래 플랫폼을 통해 약 7백만 원을 받고 팔아치운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경찰은 이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는 한편, 판매된 장물을 회수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