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재용, 작년 개인 배당 3993억 1위…정의선 13% 뛴 1976억 첫 2위
963 5
2026.02.24 08:35
963 5

삼성가 세 모녀 배당액 상위 4~6위
조 단위 배당 기업 7곳…삼성 10조 넘겨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 3993억원의 배당금을 받으며 개인별 배당액 1위 자리를 지켰다.

 

모친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전략기획담당 사장 등 삼성가 세 모녀도 배당금이 증가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배당금이 전년 대비 13.1% 증가하며 처음으로 2위에 올랐다.

 

24일 리더스인덱스가 지난 20일 공시 기준 전년과 비교 가능한 694개 기업의 배당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개인별 배당 1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으로 나타났다.

 

이 회장은 지난해 3993억원을 배당받아 전년(3466억원) 대비 15.2% 증가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전년(1747억원) 대비 13.1% 늘어난 1976억원으로 처음으로 개인 배당 2위에 올랐다.

 

부친인 정몽구 명예회장은 1659억원으로 전년(1892억원) 대비 12.3% 감소하며 상위 10인 가운데 유일하게 배당금이 줄었다. 현대제철 배당 축소 영향이다.

 

4~6위는 삼성가 세 모녀가 차지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1483억원→1602억원, 8.0%↑),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1466억원→1522억원, 3.7%↑), 이서현 삼성물산 전략기획담당 사장(1145억원→1211억원, 5.8%↑) 등 모두 배당금이 늘었다.

 

이어 최태원 SK그룹 회장(1040억원),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840억원), 구광모 LG 회장(796억원),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659억원) 등이 7~10위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해 배당금 규모가 조 단위를 넘은 기업은 총 7곳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11조1079억원을 배당하며 유일하게 10조원을 넘어섰다. 전년 대비 13.2%(1조2971억원) 증가한 규모다.

 

기아는 2조6425억원으로 전년(2조5590억원) 대비 3.3% 증가하며 2위에 올랐다. 반면 형제회사인 현대자동차는 2조6183억원으로 전년(3조1478억원)보다 16.8% 감소했다.

 

SK하이닉스는 2조951억원으로 전년(1조5201억원) 대비 37.8% 증가하며 배당 규모 순위 4위로 올라섰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783660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29 02.28 50,4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3,5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22,7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3,1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47,8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4,4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8,3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829 기사/뉴스 인천 32곳·김해 12곳…일본 소도시 하늘길 '폭발적 증가' 5 03:53 191
3006828 기사/뉴스 남규리 주연 숏폼 드라마 ‘인간시장’, 프랑스 페스티벌 본선 진출 2 03:48 319
3006827 유머 1억짜리 가정부 휴머노이드 5 03:46 644
3006826 기사/뉴스 美전문가 "호르무즈 장기봉쇄땐 韓 전력난에 수출 차질까지" 4 03:32 708
3006825 기사/뉴스 군산 금강 떠오른 20대男 시신…1월 실종 대학생 4 03:31 1,220
3006824 이슈 국가별 주식 개인투자자를 부르는 별명 16 03:23 1,024
3006823 이슈 스파이더맨 뉴유니버스 팀이 만들려고 했던 배트맨 애니 9 03:22 542
3006822 기사/뉴스 이채민·문상민·김재원, 2000년대생 남주들의 등장 [N초점] 13 03:21 627
3006821 기사/뉴스 인천 송도 유럽형 스파리조트 2031년 개장···경제효과 2.8조 4 03:20 446
3006820 기사/뉴스 '하메네이 폭사' 이란에 닥칠 시나리오…정권 존속이냐 붕괴냐 03:18 167
3006819 유머 짜증내다가 방구뀜 2 03:18 585
3006818 기사/뉴스 [WBC] 야구대표팀 주장 이정후 "전세기 꼭 타고 싶어…7경기 다 할 것" 5 03:12 447
3006817 이슈 더럽다고 소문난 일본 센베 후기 20 03:07 3,189
3006816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지도부 48명 사망…새 지도부와 대화할 것"(종합) 7 02:53 1,089
3006815 기사/뉴스 [속보]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서 美·英 유조선 3척 미사일 명중" 32 02:51 1,887
3006814 기사/뉴스 AI 무기화 막던 앤트로픽, 트럼프에 찍혀 美 정부서 ‘퇴출’ 8 02:46 1,239
3006813 유머 머리를 슥슥슥 만지고 싶은 둥지의 아기까마귀들 6 02:39 1,523
3006812 기사/뉴스 이시영, 6개월간 집 두 채 뜯어고쳤다…삼남매 뇌전증·3대 희귀질환 가정 ‘눈물’ 3 02:37 3,532
3006811 이슈 구교환 똑 닮은 일본 여배우 38 02:32 3,205
3006810 기사/뉴스 전국에 강풍 동반한 눈비…“강원 최고 40cm 폭설” 11 02:31 1,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