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신원식 "윤, 삼청동 안가 만찬서 비상조치 언급" 재차 증언
715 14
2026.02.23 20:45
715 14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이 비상계엄 선포 약 9개월 전인 지난 2024년 3월 삼청동 안가 모임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조치'를 언급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신 전 실장은 오늘(2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조태용 전 국정원장의 직무유기등 혐의 사건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주재한 삼청동 안가 만찬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만찬에는 조 전 원장을 비롯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공판에서 재판부가 '윤 전 대통령이 당시 군의 적극적인 역할'을 말한 기억이 있나'고 묻자 신 전 실장은 "비상한 조치,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국정 난맥을 해결하기 어렵다고 말했고 군이 나서야 하지 않겠느냐는 취지로 기억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말미에 비상조치 얘기하면서 목소리 톤이 높아졌는데 그에 대해 반대 의사를 잠깐 표명하고 모임이 바로 끝난 걸로 기억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신 전 실장은 윤 전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등에서도 같은 취지로 진술한 바 있습니다.

다만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인정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재판부는 해당 모임이 비상계엄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판단하고 내란특검의 이 부분 공소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3681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335 02.20 37,9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08,5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22,4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87,1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31,6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8,5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4,6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4,3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0821 유머 시베리아 야쿠트인이 어린이들에게 입히는 겨울 전통 복장 2 22:25 167
3000820 이슈 유배 문의 환영, 식사 / 투룸 / 풀옵션 22:25 165
3000819 이슈 털 손질 해달라고 적극적으로 표현도 하는 일본 원숭이 펀치🐵 22:25 164
3000818 이슈 현재 아이브 솔로곡 중 반응 제일 좋은 듯한 가을 솔로곡 <Odd> 4 22:23 490
3000817 유머 박지훈 보면 우리 엄마한테 투표해 달라고 문자 보낸 친구 생각만 남 ㅋㅋㅋㅋ...jpg 6 22:23 863
3000816 유머 동생이 교통사고니서 의식 찾자마자 한말 8 22:22 656
3000815 이슈 부자 나라 네덜란드의 주요 산업들 2 22:22 445
3000814 이슈 따사로운 햇빛이 내 엉덩이를 햝았다 2 22:20 557
3000813 유머 내가 아는 똑똑한 사람들은 다 실패하고 있다. 우리 고등학교 수석 졸업이었던 내 형은 지금 실업자다. 수학 때문에 월반해서 MIT에 갔던 내 가장 친한 친구는 지금 플로리다에서 바에서 일하는 한량이 됐다. 13 22:20 1,331
3000812 이슈 비트만 들으면 자라 매장에 나올 것 같은 노래 22:19 276
3000811 이슈 근데 태몽 진짜 맞는거같아 나 게이인데 8 22:19 1,482
3000810 기사/뉴스 론스타 이어 엘리엇도 배상취소 승소…1천600억 국고유출 막았다(종합) 3 22:19 278
3000809 이슈 도서관 책에 대놓고 밑줄 긋고 인증;; 9 22:19 1,135
3000808 이슈 〈사람과 고기〉 2월 27일 왓챠에서! 1 22:18 198
3000807 이슈 유명한 미남 등장씬 싹 다 오마주한 뮤비 1 22:17 859
3000806 이슈 한명회 드립 손절하는 유지태 1 22:17 1,151
3000805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600만 관객 돌파…장항준 천만 공약 재조명 8 22:16 739
3000804 이슈 오늘 뉴스데스크 복귀한 김수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2 22:16 1,145
3000803 이슈 표정관리 못하는 과일 감별사 2 22:15 629
3000802 기사/뉴스 트럼프 "관세 판결, 내게 더 많은 권한 부여…허가제 이용할 수도" 1 22:14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