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메모리값 급등에 ‘갤럭시S26’ 최상위 모델 출고가 250만원 넘는다… 41만8000원 인상
40,086 541
2026.02.23 18:16
40,086 541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143748?sid=105

 

삼성전자가 오는 26일 공개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6’ 시리즈 최상위 모델(울트라 1TB)의 국내 출고가를 250만원대로 확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가격 급등 영향으로 전작 대비 40만원대 인상이 불가피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23일 조선비즈 취재를 종합하면 ‘갤럭시S26 울트라’ 1테라바이트(TB) 모델의 출고가는 254만5400원으로 확정됐다. 전작인 갤럭시S25 울트라 1TB(212만7400원)보다 41만8000원 오른 수준이다. 인상률은 약 20%다.

 

용량별로 보면 인상 폭은 스토리지가 커질수록 가파르다. 갤럭시S26 울트라 512GB 모델의 가격은 205만900원으로 책정됐다. 전작(184만1900원) 대비 11.3% 오른 수준이다. 256GB 모델은 179만7000원으로 전작(169만8400원)보다 5.8% 인상된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울트라 라인업은 고용량 저장장치 채택 비중이 높은데 최근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1TB 등 상위 용량의 원가 부담이 더 크게 반영됐다”고 말했다.

 

다만, 갤럭시S26 울트라 512GB 모델(205만900원)의 경우 제품 공개 직전까지 가격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1000원 단위 조정만으로도 가격 끝자리가 바뀔 수 있어, 막판에 소폭 수정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해에도 삼성전자는 ‘갤럭시S25′ 언팩(공개) 행사를 앞두고 일부 모델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가,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전 모델 출고가를 동결한 전례가 있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갤럭시S25 사전예약 기간 중 전체 판매 비중의 52%를 갤럭시S25 울트라가 차지했을 정도로, 울트라는 갤럭시S 시리즈의 핵심 모델”이라며 “울트라 512GB 모델이 200만원을 넘기고, 1TB 모델도 250만원을 훌쩍 넘기게 되면 판매량 감소 문제가 불거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29 02.28 50,4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3,5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22,7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3,1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47,8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4,4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8,3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827 기사/뉴스 美전문가 "호르무즈 장기봉쇄땐 韓 전력난에 수출 차질까지" 03:32 64
3006826 기사/뉴스 군산 금강 떠오른 20대男 시신…1월 실종 대학생 2 03:31 270
3006825 이슈 국가별 주식 개인투자자를 부르는 별명 5 03:23 400
3006824 이슈 스파이더맨 뉴유니버스 팀이 만들려고 했던 배트맨 애니 5 03:22 213
3006823 기사/뉴스 이채민·문상민·김재원, 2000년대생 남주들의 등장 [N초점] 5 03:21 273
3006822 기사/뉴스 인천 송도 유럽형 스파리조트 2031년 개장···경제효과 2.8조 1 03:20 173
3006821 기사/뉴스 '하메네이 폭사' 이란에 닥칠 시나리오…정권 존속이냐 붕괴냐 03:18 100
3006820 유머 짜증내다가 방구뀜 1 03:18 313
3006819 기사/뉴스 [WBC] 야구대표팀 주장 이정후 "전세기 꼭 타고 싶어…7경기 다 할 것" 3 03:12 292
3006818 이슈 더럽다고 소문난 일본 센베 후기 15 03:07 2,237
3006817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지도부 48명 사망…새 지도부와 대화할 것"(종합) 7 02:53 915
3006816 기사/뉴스 [속보]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서 美·英 유조선 3척 미사일 명중" 27 02:51 1,522
3006815 기사/뉴스 AI 무기화 막던 앤트로픽, 트럼프에 찍혀 美 정부서 ‘퇴출’ 6 02:46 1,021
3006814 유머 머리를 슥슥슥 만지고 싶은 둥지의 아기까마귀들 5 02:39 1,230
3006813 기사/뉴스 이시영, 6개월간 집 두 채 뜯어고쳤다…삼남매 뇌전증·3대 희귀질환 가정 ‘눈물’ 3 02:37 2,972
3006812 이슈 구교환 똑 닮은 일본 여배우 35 02:32 2,707
3006811 기사/뉴스 전국에 강풍 동반한 눈비…“강원 최고 40cm 폭설” 10 02:31 1,569
3006810 이슈 아기 태어난 집에 놓인 이웃의 선물.jpg 11 02:31 2,855
3006809 이슈 유지태 배우 진짜 대박이다... 15 02:24 3,359
3006808 이슈 한소희랑 간식 나눔하는 바바라 팔빈 & 딜런 스프라우스 커플 8 02:21 2,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