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행사장에 들어서는 모습. 2026.02.23. leejy5223@newsis.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23/NISI20260223_0002068330_web_20260223170149_20260223171218871.gif?type=w860)
이번 포럼은 한국경제인협회와 브라질 수출투자진흥청(ApexBrasil)이 공동 개최한 행사로, 양국 정부 인사 및 기업인 40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현장에 도착한 정기선 회장은 브라질에 추가 투자를 염두하고 있는 분야가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고개를 살짝 끄덕인 뒤 별다른 대답 없이 포럼 행사장 옆에 마련된 VIP룸으로 향했다.
정의선 회장과 구광모 회장 또한 브라질 추가 투자 여부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하지 않았다.
검은색 정장에 노란색 넥타이를 착용한 채 행사장을 찾은 이재용 회장 역시 브라질 추가 투자 여부 및 미국 관세 대응 방안, 오늘 행사에 대한 소감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짧게 목례를 한 뒤 대답 없이 VIP룸으로 이동했다.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행사장에 들어서는 모습. 2026.02.23. leejy5223@newsis.](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23/NISI20260223_0002068331_web_20260223170218_20260223171218910.jpg?type=w860)
이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룰라 브라질 대통령이 총수들이 대기하고 있는 VIP룸으로 향했다. 총수들과 김 장관, 룰라 대통령은 약 40분간 차담회를 진행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한국과 브라질 간 첨단 산업 협력 방안, 현지 사업 현황 및 투자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환담을 마친 오후 4시20분께 포럼 행사장으로 이동해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 폐회식에 참석했다.
폐회식에서는 류진 한경협 회장의 환영사,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의 축사, 룰라 브라질 대통령의 기조연설 등이 진행됐다. 조르지 비아나 apexBrazil 회장은 양국 투자·협력 계획 등 비즈니스 성과 요약을 발표했다.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행사장에 들어서는 모습. 2026.02.23. leejy5223@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23/NISI20260223_0002068332_web_20260223170244_20260223171218915.jpg?type=w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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