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국인들, 안 마셔도 너무 안 마셔”...WHO 권장량 못 미치는 ‘물 섭취량’
2,528 53
2026.02.23 16:40
2,528 53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592463?ntype=RANKING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세계보건기구(WHO) 권장량을 밑도는 하루 1.5리터(ℓ) 이하의 물을 섭취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는 지난달 26~29일 전국 성인 남녀 총 85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건강지능과 물 섭취 인식’ 조사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대인의 물 섭취 해태를 점검하고 더욱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하루 평균 물 음용량은 얼마인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86.6%가 ‘1.5리터 이하’라고 답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 권장량(1.5~2ℓ)에 미치지 못하는 음용량이다.

전체 응답자의 95.3%가 ‘수분 섭취는 중요하다’며 답하고, 물을 마시는 이유로 ‘건강관리(68.1%)’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등 수분의 중요성은 잘 알지만 그에 비해 실천이 따르지 못한다고 브리타는 분석했다. 응답자의 57.9%는 ‘습관 부족이나 잊어버림’을 물을 자주 마시지 못하는 이유로 답했다. 음용을 늘리기 위해 실천하는 방식으로는 ‘기록 없이 의식적으로 마신다’는 응답이 70.1%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이 마시는 물을 선택하는 기준은 엄격했다. 물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믿을 수 있는 수질’(73.3%)이 가장 많이 꼽혔다. 물과 관련해 가장 우려되는 요소로는 ‘불순물·미세플라스틱’이 60.6%로 나타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물에 대한 요구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응답자들은 마시는 물의 선택 기준으로 ‘믿을 수 있는 수질(73.3%)’을 가장 많이 지목했다. 특히 물과 관련해 우려되는 요소로 ‘불순물이나 미세플라스틱(60.6%)’을 답해 자신이 마시는 물의 안전성 요구가 높은 것으로 풀이됐다.

적정 수분 섭취량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세계보건기구(WHO)는 성인 기준 하루 1.5~2ℓ(약 여덟 잔)의 물을 마실 것을 권고한다. 성인 기준 일반적인 수분 섭취 권장량은 남성이 하루 약 3.7ℓ(약 16컵), 여성이 하루 약 2.7ℓ(약 11컵)다. 이는 물뿐 아니라 차, 커피 등 다른 음료에 포함된 수분까지 포함된 경우다. 수분 부족으로 탈수 상태가 이어지면 피로감과 집중력 저하, 두통, 피부와 입술의 건조함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면역 기능 저하로도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중략)

 

 

지금 이 글 보고 물 마셩

목록 스크랩 (0)
댓글 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숨결케어템 덴트릭스 크러쉬 민트볼 체험단 모집 197 00:05 11,8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08,5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17,7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84,0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23,7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8,0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7,8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3,2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4,3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0490 기사/뉴스 전한길 콘서트, 대체 누가 나와? 태진아·이재용·정찬희 이어 정민찬도 불참 선언 18:12 28
3000489 기사/뉴스 '노스페이스' 뒤 숨긴 계열사 82곳…공정위, 성기학 영원 회장 검찰 고발 18:11 73
3000488 기사/뉴스 밀양 삼랑진읍 산불 확산…검세리·율동리 등 주민 대피 안내 18:09 115
3000487 기사/뉴스 '극우 게임' 논란 반복되는 해외 플랫폼 어찌 하리오 18:09 298
3000486 정보 2루수보다 베이스에 늦게 도착했지만 아웃 안 당하는 방법 18:07 193
3000485 기사/뉴스 「XG」프로듀서 SIMON 사카이 쥰호 용의자(39) 코카인 소지의 혐의로 체포 경시청, 「에이벡스」 2명의 사원들 3명의 남자도 동 혐의로 체포 2025년 3월부터 내정 수사 9 18:07 390
3000484 이슈 [3화 예고] SM도 기본 안무 있어요?! | 🏫응답하라 하이스쿨 SMTR25 18:07 152
3000483 이슈 윤후는 연프에서 어떤 캐릭터? 첫 등장 공개★ | 내 새끼의 연애2 | 1화 선공개 1 18:05 117
3000482 기사/뉴스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 주장 논란 후…“소신 발언은 내가” 13 18:05 634
3000481 유머 청소하는 신입 밖에서 감시하는 푸바오🐼💛 13 18:03 800
3000480 이슈 코스피 5900 돌파에 극대노한 커뮤니티 12 18:03 2,171
3000479 이슈 오타쿠들 난리난 만화.jpg 4 18:02 725
3000478 이슈 온유 5TH EP [TOUGH LOVE] Concept Photo #💚 2026.03.09 6PM (KST) 9 18:02 107
3000477 기사/뉴스 광주 지하철 역 이름, 시민 손으로 짓는다 18:01 223
3000476 이슈 Hearts2Hearts 하츠투하츠 'Electric Shock' Stage Rehearsal (Original Song by f(x)) 18:01 245
3000475 이슈 블랙핑크 BLACKPINK 3rd MINI ALBUM [DEADLINE] ALBUM MOTION GRAPHIC 15 18:01 676
3000474 이슈 Atheart 앳하트 COMEBACK TRAILER I Shut Up & Butterfly Doors 18:00 60
3000473 이슈 롯데 자이언츠 4인 KBO 징계 수위 5 18:00 811
3000472 이슈 김유정 x 브루넬로 쿠치넬리 보그 코리아 3월호 화보 3 18:00 386
3000471 이슈 IVE 아이브 'BLACKHOLE' MV 58 18:00 1,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