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천장 뚫고 연락 두절"…430만 원 받고 잠적한 에어컨 업체
2,435 5
2026.02.23 11:05
2,435 5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222301?ntype=RANKING

 

계약금·중도금 받고 일부 공사만 진행
피해자 9명 각각 경찰에 고소장 제출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부산에서 시스템 에어컨 설치 업체가 대금을 받은 뒤 잠적했다는 신고가 잇따라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에어컨이 설치되지 않은 채 천장이 뚫려 있는 피해자 주택. (사진=연합뉴스)

부산금정경찰서는 22일 해당 업체가 계약금과 중도금을 받은 뒤 연락을 끊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업체는 지난해 12월 한 피해자와 시스템 에어컨 설치 계약을 체결한 뒤 계약금과 중도금 등 430여만 원을 받았다.

이후 천장 타공과 배관 공사 등 일부 작업만 진행한 채 연락을 회피하다가 두절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피해자 주택 천장에는 타공 작업만 이뤄진 상태로 에어컨이 설치되지 않은 채 구멍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업체는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치킨집 등 일반 음식점과 해양수산부 구내식당 등을 시공한 것처럼 홍보 글을 게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실제 해양수산부 구내식당에는 시스템 에어컨이 아닌 스탠드형 제품이 설치돼 있었고 일부 음식점 역시 해당 업체와 무관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모인 피해자는 9명으로 이들은 수영·연제·기장·동부경찰서 등에 각각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아직 신고되지 않은 피해 사례까지 고려하면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한 피해자는 연합뉴스에 “블로그 게시물 글을 읽고 해당 업체가 실제 시공 경험이 많은 신뢰 가능한 업체라고 판단해 계약을 진행했는데 가짜였다”며 “업체가 반복적으로 설치를 지연하더니 현재 연락이 두절된 상태며 공사 과정 중 부실시공과 추가 피해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숨결케어템 덴트릭스 크러쉬 민트볼 체험단 모집 232 02.23 20,1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13,01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26,0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94,5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34,3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8,5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4,3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1108 이슈 왕사남 제작사 비하인드..jpg 09:25 108
3001107 이슈 성프란시스코의 날을 맞아 반려동물들의 축복을 받으러 온 사람들 09:25 48
3001106 이슈 하츠투하츠 'RUDE!' 파트 분배.jpg 1 09:24 104
3001105 이슈 지드래곤 서울 앵콜콘서트 VOD 3월26일 쿠팡플레이 공개 09:24 20
3001104 이슈 올데프 우찬 DAY OFF 업로드 (베일리 생일) 1 09:23 73
3001103 이슈 정채연 인스타그램 업로드 1 09:23 119
3001102 이슈 무도키즈면 알만한 남창희 와이프.jpg 4 09:22 652
3001101 이슈 스타일 지문이라는 블랙핑크 신곡 뮤비 감독 1 09:21 397
3001100 이슈 지니 인스타그램 업로드 1 09:21 290
3001099 이슈 하트페어링 나왔던 이상윤 야구선수 시절.jpg 3 09:20 546
3001098 이슈 아이브 'BLACKHOLE' 파트 분배 09:18 428
3001097 유머 @ : 님 영화본거 맞음..? 3 09:16 813
3001096 기사/뉴스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김하늘·김재원, 24년 만에 만났다 6 09:15 1,000
3001095 이슈 [속보] 대치동 은마아파트 화재 10대 여성 사망·3명 부상 11 09:12 3,081
3001094 이슈 인종차별아니냐고 말나오는 캣츠아이 다니엘라 친아빠 47 09:10 2,930
3001093 기사/뉴스 토허제에도…동작·은평·강서 '생애 첫 매수' 몰렸다 09:09 306
3001092 이슈 올데프 타잔 DAY OFF 업로드 (베일리 생일) 4 09:06 427
3001091 기사/뉴스 ‘K-농약’ 남미 진출 ‘물꼬’…韓-브라질, 농약 간소화 MOU 체결 09:06 171
3001090 이슈 [최민호] 올림픽 MVP 쇼트트랙 2관광 김길리를 만나다 1 09:04 466
3001089 유머 밥 먹자~ 는 말이 태국에서는 친해지고싶다는 뜻이어서 한국에서 사람들이 밥먹자 햇을때 기대햇는데 3 09:04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