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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사찰 주지 스님, 여성 4명과 동시에?"…태국 불교계 파장

무명의 더쿠 | 02-23 | 조회 수 1919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태국 유명 사찰의 주지 스님이 여러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0일 태국 더 타이거, 카오소드에 따르면 최근 SNS에서 태국 논타부리 지역의 한 사찰 주지 스님 A가 여러 여성과 만나며 금전 지원까지 했다는 내용의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에서 여성 B는 자신이 스님 A의 아내라며, 상대 여성 C가 A와 부적절한 관계라고 주장했다.

C는 자신은 스님 A와 관계없으며, 다른 남자친구가 있다고 부인했다. 오히려 C는 스님인 A와 B의 관계를 공개하겠다고 맞섰다.


이후 A와 관련된 영상들이 추가로 올라왔다.

B는 A가 다른 여성과 가슴 사진을 주고받은 것을 봤으며, 애인의 미용실 운영비를 지원하고 사찰 밖에서 만남을 주선했다고 폭로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한 여성이 A와의 관계를 두고 말다툼을 벌이는 장면이 담겼다.

이 여성은 A에게 다른 여성과 관계를 맺고 있는지 따져 묻고, 자신과 그 여성 중 한 명을 선택하라고 요구했다.

한 유명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A가 총 4명의 여성과 동시에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이들에게 성형수술 비용을 대신 내줬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 가운데 한 명은 미얀마 국적자로 전해졌다.

A는 지난 15일부터 수행을 떠난 상태다. 태국 온라인에서는 비판 여론이 확산되며 태국 국립불교청(NOB)에 조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태국은 헌법상 국왕이 불교도인 대표적 불교 국가로, 사회적으로 승려의 계율 위반을 중대한 문제로 인식한다.

반면 사찰의 프라 와로 스님은 "의혹을 믿지 않는다"며 "일 때문에 친해졌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A가 수행을 떠나기 전 고위 승려가 사건에 대해 문의하러 왔지만 아직 조치는 없었다"고 전했다.

프라 차야폴 실라수토 부주지 스님은 "우리가 대신 판단할 수 없다. 사실을 확인하고 승가 규율에 따라야 한다"며 "영상 공개는 주지의 평판을 훼손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781763?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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