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베일리 하퍼스바자 3월호 화보
1,253 7
2026.02.23 10:05
1,253 7
oNeDthifThKh NYQhFTuWvaPa tebbmc



화보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베일리는 “어릴 때부터 저는 늘 댄서였고, 언제나 춤과 관련된 것들에 둘러싸여 살았죠. 나이가 들면서 깨달은 것은, 결국 제가 춤을 췄던 이유가 음악을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점이에요. 그래서 콘셉트 자체가 정말이지 저 자신이라고 느껴지더라고요. 꽃을 의인화한 것도 흥미로웠어요. 시각적으로 늘 그런 이미지를 떠올렸거든요.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요. 데뷔를 위해 낯선 한국에 발을 디딘 것도 작은 씨앗을 심고 그것이 어떻게 자라는지 지켜보는 일과 비슷한 것 같아요”라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본인의 정체성을 안무가와 가수 중 무엇으로 규정하느냔 질문엔 “춤은 제 일부예요. 음악이 제 일부인 것처럼요. 음악을 듣지 않는 날이 없고, 음악을 들으면 춤을 추지 않을 수 없죠. 그래서 스스로를 댄서다, 가수다, 래퍼다 이렇게 구분해서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냥 한 사람이라고 느껴요. 제가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 이야기, 제 자신을 표현하려는 사람”이라고 답했다.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예전에는 내가 해야 할 것들을 다 해냈고, 체크리스트를 하나씩 지워가며 이건 끝났고 저건 달성했고, 그런 식으로 목표를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그 모든 게 저를 여기로 데려오는 하나의 수단이었을 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한국을 알게 되고, 음악을 배우고, 이 세계로 들어오기 위한 과정이었던 거죠. 이 여정이 끝나면 또 다른 여정이 시작될 거예요.”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63 02.28 87,7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5,6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1,0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3,8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66,3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0,5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5,9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7825 기사/뉴스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 봉쇄…통과하려는 모든 선박 불태울 것" 1 05:44 219
3007824 이슈 한국 영화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대사.jpg 31 05:03 2,155
3007823 이슈 윤여정이 '나보다 연기 잘한다, 내가 연기에서 밀렸다'고 말한 배우... 2 04:46 1,744
300782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68편 1 04:44 134
3007821 기사/뉴스 86세 전원주, 빙판길에 넘어져 고관절 수술 6 04:42 1,509
3007820 이슈 손승연이 부르는 안예은 상사화... 04:41 216
3007819 이슈 샤를 르클레르, 결혼식 모습 6 04:34 1,426
3007818 이슈 화이트아웃 서바이벌 광고 찍은 권상우 이다희 7 04:31 706
3007817 이슈 넷플릭스 <소년의 시간>으로 결국 미국 주요 시상식들을 최연소로 수상하며 휩쓴 오웬 쿠퍼 (남자 아역 배우 맞음) 8 04:30 1,399
3007816 기사/뉴스 엷어지는 눈썹에 문신했더니…어느날 OO가 화끈? 10 03:52 2,601
3007815 유머 토닥이면 금방 잠드는 고양이 4 03:49 1,166
3007814 이슈 찬바람 불때 생각나는 핫초코 광고 1 03:48 431
3007813 기사/뉴스 단 이틀만 '이 것' 먹어도 콜레스테롤 눈에 띄게 뚝↓ 3 03:47 2,152
3007812 유머 개더러운데 개시원한 영상 (발톱주의) 12 03:45 1,547
3007811 이슈 사회성 부족한 사람들 말투 특 11 03:26 3,264
3007810 이슈 자이제 “진짜“들의시간이다 1 03:10 1,506
3007809 유머 탑급 멘토들한테 평가 받는 효리수 6 03:09 1,719
3007808 유머 교수님에게 기본적인 개념을 질문했을 때 : 3 03:04 1,164
3007807 이슈 현재 일본에서 재조명되고 있는 만화가의 글...jpg 19 02:53 4,925
3007806 이슈 아 출근 적성에 안 맞아 15 02:52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