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영국 아카데미 작품상에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414 0
2026.02.23 09:57
414 0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22/0000836529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의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가 작품상과 감독상 등 6관왕에 오르며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BAFTA)에 따르면 현지시간 22일 런던 로열페스티벌에서 개최된 제79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작품상과 감독상, 각색상, 촬영상, 편집상, 남우조연상을 휩쓸었습니다.

이 영화는 좌우 대립이 극단으로 치달은 가상의 미국에서 한때 혁명을 꿈꿨던 남자가 납치당한 딸을 구하면서 벌이는 추격전과 연이은 정치적·도덕적 선택의 갈림길에서 신념을 시험받는 과정을 그린 정치 스릴러입니다.

앤더슨 감독은 감독상 수상 소감에서 "우리 영화에 '나는 자유가 무엇인지 알아, 두려움이 없는 거야'라는 니나 시몬(가수)의 가사를 가져왔었다. 그러니 두려움 없이 계속해서 작품을 만들어 가자"라고 말했습니다.

앤더슨은 세계 3대 영화제를 석권한 미국의 작가주의 거장 감독입니다.

이 작품에서 냉혹한 군 지도자를 연기한 숀 펜은 남우조연상을 받았습니다.

이날 최대 이변은 남우주연상에서 나왔습니다.

'
아이 스웨어'에서 투렛 증후군 운동가 존 데이비슨을 연기한 로버트 아라마요가 티모테 샬라메(마티 슈프림),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등을 제치고 남우주연상을 차지했습니다.

그는 이날 신인상도 받으면서 2관왕에 올랐습니다.

여우주연상은 영국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비극 햄릿이 창작되는 과정에 얽힌 이야기를 담은 클로이 자오 감독의 '
헴넷'에서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아내 아그네스 역을 맡은 제시 버클리가 수상했습니다.

여우 조연상은 뱀파이어 스릴러인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
시너스'에 출연한 운미 모사쿠가 받았습니다.

유력한 작품상 후보였던 '햄넷'은 영국영화상을 받았고, 역시 작품상에 거론됐던 '시너스'는 각본상과 음악상을 차지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61 00:05 1,0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09,7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26,0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87,8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31,6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8,5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4,6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4,3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0994 이슈 아빠와 딸 케미 여전한 나피디와 아이브 유진이...x 01:01 110
3000993 이슈 최근 티모시 샬라메 & 카일리 제너 커플 투샷 5 01:00 385
3000992 이슈 어제 3개월만에 완전체 무대한 멜로망스 00:58 209
3000991 이슈 나 낼모레 40인데 아직도 무서운 명탐정 코난 장면 3 00:58 342
3000990 이슈 이해인 그룹 오위스 추정 멤버들 인스타에 올라온 핑크 티켓 11 00:57 765
3000989 유머 내가좋아하는팬영상 다앉아! 앉으라구(지예은발성으로).twt 2 00:54 216
3000988 유머 동진찡 이제는 경거망동해도 되지않을까요? 00:54 377
3000987 이슈 현재 케톡에서 취향 갈리고 있는 것...jpg 37 00:53 1,529
3000986 기사/뉴스 간병 노인 100만 시대… “부모 돌보다 억대 빚” 7 00:53 416
3000985 이슈 블랙핑크 뮤비 티저에 나온 여러 나라 언어로 연출한 <GO> 6 00:52 610
3000984 이슈 봄맞이 강남점 외벽 랩핑+공홈 배너 변우석으로 싹 바꾼 지오다노 3 00:52 372
3000983 팁/유용/추천 덬들이 뽑는 배우 이종석의 드라마 최애캐릭터는???.jpgif 29 00:48 251
3000982 이슈 펀치 곁을 지켜주는 원숭이의 이름은 '고짱'이라고 함 15 00:47 1,230
3000981 이슈 왕사남 천만이 가까워질 수록 다들 기대하고 있는 것 12 00:46 1,917
3000980 이슈 12년 전 오늘 발매된_ "Mr. Mr." 4 00:44 150
3000979 유머 알고리즘에 찾아온 3년전 단종문화제 홍보영상 2 00:44 567
3000978 이슈 어제 첫 틱톡 라이브 개웃기게 말아주고 간 현역 고딩 남돌 4 00:44 489
3000977 이슈 청순하게 너무 예쁜 최근 키키 수이.....jpg 11 00:43 753
3000976 이슈 홀연히 사라졌던 박신양, "10년동안 못 일어나" 고백 3 00:42 1,811
3000975 이슈 퍼스널스페이스 따윈 없다는 그룹 3 00:39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