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동덕여대 사학비리 의혹' 재단 이사장, 경찰 재수사도 불송치
915 6
2026.02.23 09:05
915 6
동덕여대 총장의 교비 횡령 등 사학 비리를 재수사한 경찰이 기존과 마찬가지로 조원영 동덕학원 이사장에 대해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23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종암경찰서는 최근 조원영 이사장의 사립학교법 위반 등 혐의 사건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여성의당은 2024년 12월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을 비롯해 학교 임직원 7명을 교비 횡령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사립학교법에 따라 교수·학생 교육과 직접적 관련이 없는 법률 비용은 학교법인이 부담해야 하는데, 김 총장과 조 이사장이 공학전환 반대 농성을 한 학생 고소를 위한 학교 법률 자문 및 소송 비용 등을 교비 회계에서 사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경찰은 지난해 11월 초 교비를 횡령한 혐의(업무상 횡령·사립학교법 위반)로 김 동덕여대 총장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김 총장과 함께 고발됐던 조 이사장, 조진완 동덕학원 총무처장 등 학교 임직원 6명은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송치했다.


하지만 서울북부지검은 지난해 12월 17일 종암경찰서에 김 총장의 업무상 횡령 혐의와 관련해 보완수사를 요구하고, 불송치 결정이 내려진 나머지 임원들에 대해선 재수사를 요구했다.


재수사를 마친 경찰은 김 총장 외 나머지 피고발인에 대해선 불송치 결정을 유지하는 내용의 재수사 결과 통보서를 최근 검찰에 송부했다.


동덕여대 사학비리를 고발한 여성의당 측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서울북부지검 정문 앞에서 검찰의 엄중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78638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334 02.20 36,5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08,5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19,0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84,0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25,7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7,8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3,2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4,3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0602 이슈 만물뉴진스냐 조롱했던 뉴진스-아일릿 전광판 광고 유사성 1 19:47 244
3000601 기사/뉴스 함양 진화했더니 밀양서 또 산불... 소방청 국가소방동원력 발령 2 19:47 63
3000600 이슈 오늘로 데뷔 10주년 맞이한 아스트로(ASTRO)🔯 19:45 59
3000599 기사/뉴스 전현무, 순직 경찰 '칼빵' 논란에 입 열었다.."고인 예 다하지 못해" [스타이슈] 6 19:45 615
3000598 이슈 애니메이터에게 중요한 스킬 중 하나 2 19:42 364
3000597 이슈 신개념 Z세대 여행 트렌드 '분노 예약(rage-booking)' 1 19:42 438
3000596 이슈 최애의 단점을 회피하는 나 19:42 231
3000595 유머 @맘찍 구례 인구수 넘은 거 축하해 3 19:42 640
3000594 기사/뉴스 화 난다고 옥상에서 실외기 던져…행인들 맞을 뻔 4 19:41 446
3000593 기사/뉴스 정월대보름 36년만 '붉은 달' 뜬다…개기월식 전국서 관측 19:40 310
3000592 정보 영국 2026 BAFTA 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한 패딩턴 7 19:38 477
3000591 이슈 경남 진주 출신이었던 환승연애 4 원규.jpg 19:37 1,008
3000590 이슈 [속보] 현직 부장판사가 대낮 음주운전하다 적발… ‘감봉 3개월’ 징계 43 19:37 1,111
3000589 정치 전한길, 대한 자유 유튜브 총연합회 탈퇴 2 19:36 865
3000588 정치 손하트 맹연습 한 룰라 대통령 6 19:36 524
3000587 이슈 보그 이탈리아에서 선정하는 이번 동계올림픽 최고의 의상 후보에 지아랑 해인이 의상이 포함되었어요 ~ ♥ 7 19:35 1,032
3000586 이슈 시간대는 최상이라는 WBC 일정 37 19:33 2,118
3000585 이슈 레블하트에 이어서 새해첫곡맞춤노래라는 아이브 블랙홀 9 19:31 548
3000584 이슈 롯데 빼빼로 신상 더블리치 솔티바닐라 4 19:31 1,589
3000583 이슈 여성의 IQ가 높을수록 자녀 욕구가 감소했다 11 19:31 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