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함양군 마천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주불이 사흘 만에 잡혔지만, 밀양에서 또다시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23일 오후 5시 39분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인접 시·도 소방력을 추가 투입하는 등 광역 대응에 나섰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동원 규모는 총 18대다. 소방펌프차 10대와 물탱크차 8대가 현장으로 향한다.
이와 별도로 대구·경북 소방차량 16대는 기존 함양 산불 현장에서 밀양으로 이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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