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관악 국평 15억 시대" 서울 외곽은 신고가 행진[부동산AtoZ]
1,328 4
2026.02.22 22:24
1,328 4

10·15 규제 등으로
15억 이하 아파트에 수요 몰려
강남3구 상승폭 둔화…외곽은 강세



주말이면 MZ세대 와서 싹쓸이…관악, 3주 연속 집값 상승 1위


최근 관악구의 집값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1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관악구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40%로 3주 연속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강남(0.02%)·서초(0.13%)·송파(0.09%)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둔화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인 흐름이다.


이 같은 현상은 6·27 대출 규제를 비롯해 10·15대책 등 부동산 규제가 강해지며 실수요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됐기 때문이다. 주택담보대출이 6억원까지 나오는 아파트 가격 한도인 15억원에 맞춰 중저가 아파트들에 대한 수요가 늘었고, 외곽 지역 아파트 가격이 뛰고 있다.


3500세대가 넘는 관악드림타운 인근 한 공인중개사는 "10년 넘게 이 동네에 있었지만, 이렇게 매물이 없었던 적은 처음"이라며 "토요일이면 20~30대들이 와서 매물이 있으면 바로 사버린다. 최근 계약자들이 거의 97년생, 98년생이라 깜짝 놀랄 때가 많다"고 말했다. 실제로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관악드림타운의 아파트 매매 매물 건수는 38건으로 1년 전(122건) 대비 68% 감소했다.



서울 외곽 '키 맞추기' 흐름 지속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서울 강남권과 한강 벨트 주요 단지에선 호가를 수억 원씩 낮춘 매물이 나오고 있지만, 매수세가 붙지 않고 있다. 25억원 초과 아파트는 주담대가 최대 2억원까지만 가능해 실수요자들에게는 사실상 그림의 떡이기 때문이다. 반면 노원·도봉·강북 등 서울 외곽지역의 중저가 아파트 강세는 지속되면서 신고가가 이어지고 있다.

노원구 상계동 노원롯데캐슬시그니처 97.987㎡는 지난 2일 11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노원구 하계동 청구 84.97㎡도 지난 10일 8억8500만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 성북구 보문파크뷰자이도 지난 3일 59㎡가 11억7000만원에 거래돼 최고가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윤수민 NH농협은행 부동산전문위원은 "강남구 등 핵심지보다 노·도·강이나 금·관·구 가격 상승 폭이 잘 붙는 '갭메우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실수요자들이 달라붙으면서 매물이 없고, 거래가 빨리 되면서 올해 평균 가격대의 아파트는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722649?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숨결케어템 덴트릭스 크러쉬 민트볼 체험단 모집 138 00:05 4,2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04,4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13,0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81,9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21,6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8,0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7,8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3,2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2,9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9983 정치 [리얼미터] '장동혁의 난'에 국힘 바닥없는 추락 1 08:40 156
2999982 이슈 르세라핌 '스마트'도 넘겼다…4번째 스포티파이 4억 스밍 08:40 76
2999981 이슈 남이 좋아하는 것을 초 치는 사람이 되지 않아야겠다 08:40 232
2999980 이슈 구라 아닐까 싶었는데 기자땜에 믿게됨 10 08:37 1,598
2999979 기사/뉴스 9억짜리 상가, 2억에도 안 팔려…‘무한 공실지옥’ 단지내 상가가 사라진다 5 08:36 758
2999978 기사/뉴스 유튜브 채널 16곳 세무조사…“700억대 탈루” 12 08:34 989
2999977 기사/뉴스 [단독]현대차그룹, 새만금에 10조 투자해 AI, 수소, 로봇 미래 3대 축 키운다 4 08:33 390
2999976 정치 김민석 “黨, 대통령과 차별화해선 성공 불가능” 9 08:30 457
2999975 유머 👤 벌써 출근 하시는거예요? 🐧 출근해요 👤 되게... 일찍 가시네요? 3 08:29 1,138
2999974 이슈 방금 폐막한 2026 밀라노 올림픽 최종 순위.jpg 10 08:29 1,823
2999973 기사/뉴스 "신뢰감+진정성" 변우석,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지(Dr.G) 글로벌 모델 발탁 4 08:28 297
2999972 유머 글만 봐도 기빨리는 상황 10 08:27 1,407
2999971 이슈 정장입고 밴드하는 인피니트 성규 2026 콘서트 무빙포스터 2 08:26 349
2999970 유머 나혼산으로 증명된 깨진 유리창 법칙.jpg 38 08:25 4,612
2999969 기사/뉴스 롱샷, 데뷔 59일만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 5 08:25 263
2999968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2/23) 7 08:21 359
2999967 기사/뉴스 한한령 빗장에 금 갔다…K팝·드라마 중국 ‘귀환’ 시작? 6 08:13 1,185
2999966 이슈 3천만의 달러 vs 3천만명의 친구들 중 선택은?!?! 3 08:09 448
2999965 유머 엑소 공계에 올라온 알프스늑대 9 08:09 1,343
2999964 정치 [속보] ‘코스피 5800 돌파’…이 대통령 지지도 58.2%, 4주 연속 상승 [리얼미터] 7 08:08 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