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보다 훨씬 큰 20~30평대 중형 아파트도 함께 공급됩니다.
과거 주거복지 차원에서 공급되던 임대주택에 앞으로는 신혼부부나 중산층도 살 수 있게 하겠다는 겁니다.
서울 가양과 수서 등 재건축을 추진 중인 다른 임대아파트도 마찬가지입니다.
과천 경마장과 용산 정비창 등 1·29 공급대책에 포함된 부지뿐 아니라, 현재 건설 중인 대규모 택지에도 중형 임대주택 공급이 추진됩니다.
내년 입주가 시작되는 3기 신도시 고양 창릉 지구입니다.
이런 3기 신도시에도 역세권에 20~30평대 중형 임대 아파트가 건설될 예정입니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중대형 임대주택이 전월세 시장 수요를 흡수해 전월세 가격 상승을 억제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임대주택으론 집값을 못 잡을 거란 주장도 나오지만,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반박합니다.
[김윤덕/국토부장관 (지난 4일)]
"기존의 임대주택에 대한 국민적 인식이 바뀌고 또 실제 임대주택의 양질의 주택이 공급되기 시작한다면 저는 얼마든지 변화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다만 임대주택을 주요 입지에 더 크게 지으면 비용도 많이 필요한 만큼 재원 문제는 풀어야 할 과제로 남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02380_370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