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미국에서 논란이 많았던 아내가 전남편을 죽인 살인사건.jpg
8,869 54
2026.02.22 20:17
8,869 54

ㅊㅊ 슼



eRXGap

eFJSfO

oHCxTD

VhHNfU

QCAytc

jAdNmq




+) 자녀들 가석방 의견 갈리는 이유 있는 글 찾아보니 있길래 추가



언급했다시피, 두 부부 사이에는 네 명의 자녀가 있음


첫째 딸 킴, 둘째 딸 리, 셋째 다니엘, 넷째 레트


넷 중 절반은 어머니의 가석방을 반대하고, 나머지 둘은 가석방을 찬성하고 있음


장녀인 킴은 사건 당시 21세였고 자녀들 중 법정에서 증언을 제일 많이 함댄이 린다와 만난 이후 베티의 변화를 가장 잘 지켜본 장본인이기도..킴은 베티에 대해서 "때때로 훌륭한 어머니였지만 때때로 끔찍한 어머니이기도 했다"라고 함


베티가 보냈다는 외설적인 음성메세지와 전화도 셋째인 다니엘과 같이 직접 들었다고 증언함 


엄마를 이해하지만 어느 시점부터 엄마는 복수심에 집착했고, 사건 이후 자기 자신 뿐 아니라 동생들도 지금껏 살기 위한 투쟁의 연속이었다며 2010년 가석방 신청 당시 베티가 감옥에 더 머물기를 원한다고 말함


가석방에 도움이 될 만한 탄원서 등 편지를 쓰는 것도 거부하고 있는 상태임


셋째인 다니엘도 킴과 마찬가지로 어머니의 가석방을 반대하고 있는 입장인데 사건 이후 자라면서 정말 힘든 시기를 거쳐야 했고, 늘 자신과 형제자매들이 제대로 살고 있는지 확인하며 고난을 견뎌야 했다고 함


마찬가지로 사건때문에 법정 증언을 하는 게 너무 힘들었다고




가석방을 찬성하는 쪽인 둘째 리는 아빠에게는 두려움을 일으키는 무언가가 있었다고 함, 아버지가 어머니를 끔찍한 사람으로 묘사했지만 결혼에 대한 측면에서 보자면 어머니가 두번째 기회를 가질 자격이 있다고 믿는다 함


가석방을 찬성하는 막내 아들 레트 당시 레트는 사건 이전에 다니엘 형과 함께 아빠에게 가서 우리 둘이 엄마랑 살겠다고  이야기 했다고 함 자식과 함께 있지 못한다는 게 엄마를 더 미쳐가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극단적인 행동을 하는 베티에게 댄은 자식들 중 누구도 보낼 생각을 안 했던 듯) 하지만 레트는 어렸음에도 자기랑 형이라도 엄마 곁에 없으면 엄마가 더 비극적인 일을 저지를 수도 있다고 느꼈다 함


결국 사건이 발생한 후 레트는 친척집을 전전하는 과정에서 다른 형제들 보다 더 심적으로 힘들었기에 반항도 많이 했고 부트 캠프에 보내지기도 했었다고 함


"아버지를 제외한 다른 주제로 이야기를 한다면 엄마가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것이다" 라고 증언함



그리고 네 명 모두 함께 트라우마를 견디고 살아온 형제들이라 의견은 갈려도 사이는 좋다고 함



베티가 댄에게 저 과격한 행동들을 (음란 전화, 차로 집에 돌진 + 집에 들어가 거울을 부수거나 스프레이를 집안 곳곳에 뿌리고 침대에 크림파이를 바르는 등) 할 당시에 자녀들도 같이 살고 있었단 걸 생각하면 의견 왜 갈리는 지 알거 같음 물론 사람을 저렇게까지 미치게 만든 원흉이 댄이긴 하지만 이 새끼만 아니었어도 미칑넘;



131덬 댓글 추가


APzpAd

미국 대중 의견 많이 갈리는 이유 중 하나가 아이들을 오랫동안 위험에 노출시켰다는 것 때문에 베티를 비난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함



다음 가석방 신청은 2032년으로 예상


목록 스크랩 (0)
댓글 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숨결케어템 덴트릭스 크러쉬 민트볼 체험단 모집 115 00:05 2,7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02,6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13,0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81,3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21,0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8,0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7,8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2,5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2,9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9943 기사/뉴스 "몽둥이가 모자라다" 발언까지 제출한 쿠팡…한국, 미국 무역보복 대상 되나 7 05:21 413
2999942 유머 집사 훔쳐보다 들킨 고양이 1 05:16 198
2999941 이슈 성당에 울려퍼지는 아름다운 아베마리아를 부르는 사람은? 04:55 215
2999940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60편 1 04:44 100
2999939 이슈 법륜스님 ) 재워 준 가출 청소년, 어떤식으로 이끌 수 있을까요? 4 04:43 379
2999938 이슈 판다는 영원히 아기야🐼 1 04:33 466
2999937 이슈 [왕과 사는 남자] 왕사남 팬아트 모음 2 04:01 932
2999936 유머 아기고양이 마사지해주기 4 03:55 634
2999935 이슈 손주들이 티라노사우루스 복장을 하고 공항에서 할머니를 놀라게 해 드리려고 계획함 4 03:50 1,279
2999934 기사/뉴스 음주차량에 아들 귀가시키던 40대 가장 숨져… 50대 가해자 결국 20 03:48 1,871
2999933 기사/뉴스 라이브→토크까지 '풀코스'…공원, '0' 발매 기념 청음회 개최 03:44 326
2999932 이슈 개새끼가 2초만에 바뀌는 짤...gif 18 03:23 2,517
2999931 이슈 세계에서 가장 많은 초콜렛을 파는 회사 43 03:09 3,865
2999930 이슈 돌박이일에서 1년간 출연게스트한테 준 밥들 목록 (펌) 12 03:09 2,156
2999929 이슈 이마트24 프리미엄 도시락.jpg 180 02:47 18,012
2999928 이슈 쉐딩의 중요성 17 02:44 3,825
2999927 유머 친구가 생리대 달라했는데 직원이 생일로 알아들어서 갑자기 생파함 5 02:44 2,661
2999926 기사/뉴스 올림픽 성화, 사상 처음 두 곳에서 꺼진다...韓 최민정-황대헌 폐회식 기수로 [2026 밀라노] 10 02:38 1,145
2999925 이슈 에이핑크 콘서트에 꽤 많이 소환된 라도 작곡 노래들 3 02:31 1,101
2999924 이슈 집사 있을 때 vs 집사 없을때 고양이 지능 차이 3 02:29 1,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