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치세 기간 내내 저항에 시달린 수양대군.jpg
8,440 41
2026.02.21 22:34
8,440 41


출처: https://youtu.be/_RwT6zEhWp0?si=rl8rF26zgmpO9a5t

역사학자 심용환 선생님이 왕과사는남자 왕사남
특집으로 말아주신 수양대군 얘기인데 존잼이니까 보길


KWyNAp


수양대군 세조는 사육신 사사 이후에도
끝없는 반발에 시달렸다고 함


pvACjA

집권 12년차면 안정기에 접어들어야 하는데도
양반부터 노비까지 크고 작은 왕권 저항이 일어남


CDSQXw

왜냐면 왕이 되서는 안되는 인간이
왕이 됐기 때문임


lojEdQ

owQGkA

자꾸 수양쉑을 태종 이방원의 왕자의난이랑 비교하는데
그건 조선 건국 과정을 함께한 공신들(정도전vs이방원)간의 권력싸움으로 보는 게 옳고 수양쉑이 단종 왕위를 찬탈한 건 이미 사회가 안정되고
유교적 장자 계승이 확립된 뒤였음



geVNjn


보임? 세종대왕의 적장자 문종 그리고 그 적장자 단종;
그냥 순혈 로열로더 그 자체였음
그래서 백성들도 수양저쉑왜저래?? 상태가
사육신 금성대군 안평대군 단종까지 다 죽이고도 지속됨



그리고 계유정난을 함께한 공신들도
다 수양을 우습게 봄


oEeFDE
LBXonE


어느 정도였냐면
공신 중에 이승진이란 놈이 있었는데
세조가 얘한테 전주부윤(전북도지사)로 보내니까
전주부윤이 좋은 자리였는데도 지방 내려가기 싫다고
정인지나 한명회 같은 공신라인한테 뇌물 주고
공무원들이 행정명령 거부하는 사태가 나타나고

정인지는 세조가 불교 좋아하는 게 짜증난다고
대놓고 비판하고 세조가 술자리에서 말 거는데도
그냥 씹고; 다른 신하들도 저건 너무한다고 벌하자고
하는데도 세조가 오히려 정인지 눈치보고 우리 인지가 그럴 수도 있지 ㅇㅈㄹ함

심지어 양정이란 애는 세조가 함경도 수비하라고 보냈는데 얘도 지방 험지 또 가기 싫다고 세조 너도 왕 노릇 오래했으니까 내려오라고 대놓고 말해서 세조 속 뒤집어놓은 적도 있음 ㄷㄷ



BrINBu

수양대군의 무리한 왕위찬탈로
사회적 후유증이 예종 성종 연산군 중종까지 이어짐..
그러다가 임진왜란 겪으면서 선조 대에 비로소 안정됨





ASZQzA



수양만 없었어도 𝙎𝙄𝘽𝘼𝙇



ㅊㅊ. ㅇㅅㅅㄷ


이런 인물의 업적이 왕권강화라고 말할 수 있을까..

목록 스크랩 (2)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13 02.28 44,4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3,5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17,1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68,4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42,55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4,4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8,3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923 이슈 오늘자 팬들 사이에서 만족도 엄청 높은 것 같은 인기가요 MC즈 착장 20:45 178
3006922 유머 내가 정신병에게 간다 짤의 진실 1 20:45 353
3006921 이슈 충주맨에게 유튜브 '딸각'이라는 말을 하면 안 되는 이유 3 20:44 546
3006920 유머 언니랑 나랑 그림차이 봐 5 20:42 1,050
3006919 유머 [속보] 아베 前 총리, 하메네이 만나 회담 중 59 20:41 2,722
3006918 이슈 귀엽고 웃기다고 쇼츠 반응 좋은 하투하 디스전 너 나와!...shorts 1 20:41 170
3006917 이슈 스트리밍 시대에 들어와서도 스포티파이로 꾸준히 재생되고 소비되는 20세기의 메가히트곡들 4 20:41 304
3006916 정보 지드래곤 저스피스재단 삼일절🇰🇷 업로드 3 20:40 654
3006915 이슈 엄청 동안인 베이비몬스터 치키타 엄마 4 20:40 740
3006914 기사/뉴스 [단독] 여객기에서 다른 승객 머리 폭행...상공에서 응급처치 6 20:40 531
3006913 유머 괴담까진 아니고 장례식에서 이상한 일 있었음 3 20:40 790
3006912 이슈 오늘 팬싸템한 아이브 장원영 리즈 비주얼 4 20:39 579
3006911 유머 강아지한테 사람 음식 이정도 주는 것도 안 돼? 36 20:37 2,559
3006910 이슈 현직 의사가 직접 겪은 중환자실 공포썰... 소름 주의 1 20:35 1,179
3006909 이슈 [앵콜캠4K] 아이브 'BANG BANG' 인기가요 1위 앵콜 직캠 (IVE Encore Fancam) @SBS Inkigayo 260301 1 20:35 100
3006908 이슈 은근히 갈릴 것 같은 이 드라마에서 가장 악한 캐릭터는?.jpg 7 20:34 629
3006907 이슈 에스파 닝닝 데이즈드 구찌 패션쇼 1 20:33 550
3006906 기사/뉴스 [단독] 일제 맞서다 옥고 치러도…10대들의 독립운동 인정 ‘높은 벽’ 2 20:32 513
3006905 정치 李 대통령, 국제 정세 불안에 "내란 이겨낸 대한국민 안심하길" 10 20:32 422
3006904 이슈 🚬 담배꽁초의 위험성 🤬🤬 3 20:31 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