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치세 기간 내내 저항에 시달린 수양대군.jpg
6,491 35
2026.02.21 22:34
6,491 35


출처: https://youtu.be/_RwT6zEhWp0?si=rl8rF26zgmpO9a5t

역사학자 심용환 선생님이 왕과사는남자 왕사남
특집으로 말아주신 수양대군 얘기인데 존잼이니까 보길


KWyNAp


수양대군 세조는 사육신 사사 이후에도
끝없는 반발에 시달렸다고 함


pvACjA

집권 12년차면 안정기에 접어들어야 하는데도
양반부터 노비까지 크고 작은 왕권 저항이 일어남


CDSQXw

왜냐면 왕이 되서는 안되는 인간이
왕이 됐기 때문임


lojEdQ

owQGkA

자꾸 수양쉑을 태종 이방원의 왕자의난이랑 비교하는데
그건 조선 건국 과정을 함께한 공신들(정도전vs이방원)간의 권력싸움으로 보는 게 옳고 수양쉑이 단종 왕위를 찬탈한 건 이미 사회가 안정되고
유교적 장자 계승이 확립된 뒤였음



geVNjn


보임? 세종대왕의 적장자 문종 그리고 그 적장자 단종;
그냥 순혈 로열로더 그 자체였음
그래서 백성들도 수양저쉑왜저래?? 상태가
사육신 금성대군 안평대군 단종까지 다 죽이고도 지속됨



그리고 계유정난을 함께한 공신들도
다 수양을 우습게 봄


oEeFDE
LBXonE


어느 정도였냐면
공신 중에 이승진이란 놈이 있었는데
세조가 얘한테 전주부윤(전북도지사)로 보내니까
전주부윤이 좋은 자리였는데도 지방 내려가기 싫다고
정인지나 한명회 같은 공신라인한테 뇌물 주고
공무원들이 행정명령 거부하는 사태가 나타나고

정인지는 세조가 불교 좋아하는 게 짜증난다고
대놓고 비판하고 세조가 술자리에서 말 거는데도
그냥 씹고; 다른 신하들도 저건 너무한다고 벌하자고
하는데도 세조가 오히려 정인지 눈치보고 우리 인지가 그럴 수도 있지 ㅇㅈㄹ함

심지어 양정이란 애는 세조가 함경도 수비하라고 보냈는데 얘도 지방 험지 또 가기 싫다고 세조 너도 왕 노릇 오래했으니까 내려오라고 대놓고 말해서 세조 속 뒤집어놓은 적도 있음 ㄷㄷ



BrINBu

수양대군의 무리한 왕위찬탈로
사회적 후유증이 예종 성종 연산군 중종까지 이어짐..
그러다가 임진왜란 겪으면서 선조 대에 비로소 안정됨





ASZQzA



수양만 없었어도 𝙎𝙄𝘽𝘼𝙇



ㅊㅊ. ㅇㅅㅅㄷ


이런 인물의 업적이 왕권강화라고 말할 수 있을까..

목록 스크랩 (1)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모공 딥톡스로 매끈한 화잘먹피부만들기! #아크네폼클렌징 체험 이벤트(50인) 239 02.20 15,5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91,9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00,1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64,0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04,7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6,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7,8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2,5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2,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9110 정보 “1시간 걷지마세요” 서서 3분, 무릎 통증 없이 묵은 뱃살 다 빠집니다 2 08:54 1,247
2999109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타고있는 송가인 한복화보....jpg 5 08:54 793
2999108 기사/뉴스 [단독]학부모 등골 휜다..."교복+생활복 다 사야" 서울 중·고교 74% 병행 1 08:53 301
2999107 기사/뉴스 '왕사남', 10일 연속 1위 '누적 526만'…개봉 18일 만에 500만 돌파 [Nbox] 3 08:52 136
2999106 이슈 40대가 되어보니 느낀다는 사회생활의 진리 1 08:52 863
2999105 이슈 모르는 대형견과 한시간을 보낸 유튜버...... 15 08:45 2,478
2999104 이슈 미국 텍사스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이 앞서고 있다고... 17 08:44 1,047
2999103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8:34 202
2999102 이슈 대한민국 치안 수준 23 08:32 3,026
2999101 기사/뉴스 [단독] ‘양재웅 정신병원’ 주치의 구속 4개월 만에 보석…유족 반발 7 08:28 1,572
2999100 이슈 네 머리 싫어! 라는 말을 들은 아기의 반응 4 08:25 1,348
2999099 기사/뉴스 하루 만에 말 바꾼 트럼프...더 큰 '관세 폭탄' 던진다 9 08:23 805
2999098 기사/뉴스 충남 예산 산불 재발화…대응1단계·주민 대피령 발령 1 08:20 475
2999097 이슈 다리만 보이는 아기 2 08:13 1,693
2999096 유머 고양이 밥시간 늦었고.. 땅울림이 시작되었어요 13 08:12 2,550
2999095 기사/뉴스 "금메달보다 집이 더 부럽다"는 그 한탄…동계올림픽의 불편한 '장벽' 42 08:05 4,663
2999094 기사/뉴스 성범죄 의사 포함 '자격 제한' 강화 추진 3 08:04 716
2999093 이슈 한스짐머 영화음악 중 인터스텔라가 최고라고 생각했던 원덬이 생각을 바꿔놓은 곡 9 08:04 1,718
2999092 이슈 MBC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시청률 추이 3 07:56 2,599
2999091 유머 이재용이 1억주면서 “니가 못생겨서 주는거야” 이러면 받음?? 35 07:41 3,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