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변요한 울컥 “친구 故 나철 아들 때문에 ‘파반느’ 출연, ‘너랑 다르지 않다’고”(주고받고)
3,372 8
2026.02.21 15:21
3,372 8
MIgUcP
bohtHu

XtsGbf

사진=‘백은하의 주고받고’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영화 ‘파반느’에 대해 이야기 중 백은하는 “내가 태어난 이유와 존재에 대해서 (문)상민이 연기하는 경록도 그렇고, 요한 씨가 연기하는 요한이도 그렇고 부정당한 시작과 같은 인물이다. 결국은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지?’라고 부정당한 두 인물이 다른 곳에서 다른 방식으로 방황하며 살다가 그 순간 앉아서 서서 작은 촛불을 불고 있는 장면이 되게 저한테는 묘한 순간이었다”라고 감상평을 전했다.


갑자기 울컥해 눈시울이 붉어진 변요한은 “사실 제가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는 이 질문 때문이었다. 철이 아들 때문에 선택했다”라며 자신의 친구였던 고(故) 나철을 언급했다.


변요한은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배우로서 욕심을 내면 저는 이 작품을 할 수 없다. 근데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삼촌인 제가 이 역할을 했을 때 ‘너랑 다르지 않아’를 보여주고 싶었다. ‘이게 그냥 삶이야’라고”라며 “가장 많이 생각한 건 존재의 이유다. 이 세상에 두 발이 땅에 닿는 순간 존재해야 하는데, 그 존재감 때문에 너무 힘들다. 그래서 바라봐 주는 사람들이 되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세 인물은 서로를 바라봐주고 잠깐이라도 안 봐주면 내 존재에 대해 다시 원점으로 마치 탄성 있는 것처럼 또 돌아가서 힘들어하고 외로워하고. 이 작품에서 하고 싶은 말은 서로 진짜 잘 봐야 한다. 적어도 ‘파반느’의 경록, 미정, 요한은 서로를 따뜻하게 빛처럼 빛나게 봐주지 않았을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1986년생인 나철은 tvN '빈센조', '해피니스', 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웨이브 오리지널 '약한 영웅 Class 1'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 2023년 1월 21일 건강 악화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뉴스엔 이하나


https://v.daum.net/v/20260221150946079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260 02.20 11,4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74,2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93,8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56,8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93,6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8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9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1,5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0,9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8628 유머 인생 뭐 있냥 17:16 84
2998627 이슈 고라니 카페 습격 사건 4 17:15 328
2998626 이슈 [밀라노올림픽] 한국 팬분들 많이 간게 느껴지는 오늘 쇼트트랙 시상식 영상 17:15 225
2998625 이슈 솔로지옥 최미나수 배럴 2026 컬렉션 17:15 128
2998624 이슈 트위터 알티타는 박지훈 무인영상 23 17:11 1,001
2998623 팁/유용/추천 알고 보면 더 예쁜 일상 속 프랑스어 20가지 8 17:10 594
2998622 이슈 우리 햄 나 7시 출근일 때 불켜면 놀래서 이렇게 구경나옴 11 17:08 1,176
2998621 이슈 레전드 기싸움 짤 '이효리vs백지영' 그날의 진실 (라이브 Q&A) 17:08 442
2998620 이슈 금성대군 미남으로 캐스팅한건 진짜 잘한듯 21 17:08 2,256
2998619 이슈 온가족이 인당 세그릇 비운 특별 갈비찜 레시피 (손태영 vlog) 17:07 317
2998618 이슈 이채연, 얼마나 성공하고 싶은 건지 감도 안 옴 17:06 656
2998617 이슈 인터뷰 하러 와서 반성만 하고 간 호젓백현... 이제야 말하는 진심과 환승연애4 비하인드! 성백현의 #비대면인터뷰 17:06 123
2998616 이슈 한 살이라도 젊을 때 가야 하는 나라 11 17:06 1,680
2998615 이슈 [언더월드]내가 진짜 황칠복 때문에 못살아 1 17:05 487
2998614 이슈 하...게이를 하도봤더니 문닫히는 소리도 게이이로보이내 9 17:05 939
2998613 이슈 코로나 시작이 벌써 3년 전이라니 시간 진짜 빠르다 13 17:03 1,277
2998612 정치 [속보] 靑 "美상호관세는 무효…글로벌관세 10% 등 美조치 면밀 파악" 3 17:02 496
2998611 이슈 포메형이랑 놀던 말라뮤트의 애착하우스 12 16:57 1,090
2998610 정치 검찰 상고 포기로 무죄 확정 송영길 “더 단단해진 마음으로 나아갈 것” 👏🏻👏🏻👏🏻👏🏻👏🏻👏🏻👏🏻 10 16:56 589
2998609 유머 2010년대 : 코딩배워라 코딩만이 살길이다 23 16:56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