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전현무가 자신만의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인 '무쫀쿠'에 도전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쫀쿠'를 만드는 전현무의 일상이 담겼다.
'유행 종결자'로 불리는 전현무의 두쫀쿠 제작 예고로 두쫀쿠의 끝이 예상돼 화제를 모았다. 이에 전현무는 "절단 내려는 게 아니라 대중화시키고 싶은 것이다"라며 품귀 현상의 두쫀쿠 유통 정상화를 위해 투입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전현무가 "드디어 여러분들의 바람대로 무쫀쿠를 만듭니다"라고 선언했다. '무쫀쿠' 그림으로 스티커까지 제작한 전현무는 주요 재료인 피스타치오를 까는 것으로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다. 현재 두쫀쿠의 주요 재료들이 구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 피스타치오를 받는 데만 보름이 걸렸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카다이프 면 만들기에 돌입한 전현무는 힘든 요리 과정에 처음과 달리 계량을 포기하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무쫀쿠를 만들어 나갔다. 이를 지켜본 무지개 회원들은 "비싼 이유가 있다, 손이 너무 많이 간다"라고 입을 모으기도.
고소한 냄새에 자신감을 얻은 전현무. 그는 "4만 원은 받아야 해"라며 제각각 다른 크기와 모양의 '무쫀쿠'를 5시간에 걸려 최종 완성했다. 이후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에 나선 전현무는 임우일, 박천휴 등을 찾아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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