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쇼트트랙 한국 금메달 순간, 이런 말을…미 NBC 해설자
5,009 16
2026.02.20 22:30
5,009 16

https://youtu.be/X2DsjVRQC7g?si=OqoQnVr1P82qdaQT


마지막 주자, 김길리의 폭풍같은 질주에 미국 NBC 해설위원도 감탄합니다.

[NBC 중계 : 한국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김길리!]


[NBC 중계 : 한국 선수들의 짜릿한 순간입니다. 김길리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해설은 축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캐서린 로이터/NBC 해설위원 : 한국 대표팀은 긴 올림픽 역사에서 논란이 많은 경기를 여러 번 치렀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깨끗한 경기였습니다.]

우리 여자 쇼트트랙의 화려한 이력을 난데없이 '논란의 역사'로 규정해버린 겁니다.

중계를 듣고 있던 미국 현지 시청자들도 황당함을 감추지 못합니다.

[NBC 미국 시청자 : 너무 화가 났어요 일단. 좋은 (우승의) 순간을 그렇게 부정적이게 만든 게 불평등한 것 같았고 표현을 똑바로 해야지, 사람들이 너무 오해할 수 있게 말한 것 같다.]

온라인 상에선 해설위원이 '선수들의 성취를 깎아내리려 한다'며 '한국에 매우 무례한 발언'을 '사과하거나 해명하라'는 원성이 쏟아졌고 'NBC가 해설 위원을 신중하게 선정해야 한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논란의 발언을 한 인물은 미국 대표선수 출신 캐서린 로이터.

비판에 대해 로이터는 한 시청자에게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때 논란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1위로 들어온 한국이 석연찮은 이유로 실격당했던 경기로, 외신들 사이에서도 판정의 적절성을 두고 해석이 엇갈렸을 만큼, 큰 의문을 남겼던 사건입니다.

로이터는 '해설에 실망해 유감'이라며 '1500m 중계에선 한국을 응원하겠다'고 했지만 아쉬운 해설로, 팬들은 승리의 순간을 만끽하는 즐거움을 놓치게 됐습니다.



[영상편집 김지훈 영상디자인 조성혜]

공다솜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79593?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모공 딥톡스로 매끈한 화잘먹피부만들기! #아크네폼클렌징 체험 이벤트(50인) 214 02.20 10,2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73,5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89,0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56,1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90,8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8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9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1,5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0,9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8392 정치 민주 “야당도 국익만 봐야”…국힘 “한국만 대미 투자 떠안아” 12:46 51
2998391 이슈 유튜브 트위터 공계에 올라온 블랙핑크 레드 다이아몬드 버튼 2 12:45 443
2998390 이슈 평소에 장수견 영상만 찾아볼정도였다는 구성환 ㅠ ㅠ 4 12:44 830
2998389 이슈 하츠투하츠 'RUDE!' 멜론 일간 95위 진입 3 12:44 148
2998388 이슈 시드니 교외 남쪽 해안 동네 풍경 4 12:42 580
2998387 기사/뉴스 멍든 채 숨진 여성…때리고 방치한 남친 폰엔 '동공움직임' 검색 기록(종합) 11 12:42 782
2998386 기사/뉴스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무지개다리 건넜다..“인정하기 싫고 믿기지 않아” [전문] 41 12:35 2,153
2998385 이슈 [환승연애] 유튜브 Q&A에서 백현과의 현커 질문 답하는 윤녕.jpg 10 12:34 1,442
2998384 이슈 엔비디아 젠슨황 최신근황 26 12:33 3,216
2998383 이슈 결말이 충격적인 작품을 좋아하는듯한 신혜선.jpg 22 12:32 2,370
2998382 기사/뉴스 스키즈부터 지드래곤까지…K-팝, 전 세계 앨범 판매량 톱10 중 7개 차지 2 12:31 420
2998381 유머 트럼프 트루스소셜) "내가 임명한 대법관들이 나를 배신했다" 8 12:28 943
2998380 이슈 유재석이 실제 사용하는 신용카드.jpg 29 12:27 5,548
2998379 기사/뉴스 박보검도 웃었다...'보검 매직컬', 2049 시청률 전채널 동시간대 1위 27 12:24 704
2998378 이슈 [속보] 반려견 목줄 풀고 산책하다 행인 사망…그냥 떠난 견주 징역형 33 12:23 3,300
2998377 유머 의외로 범죄는 아니라는 행위;;; 12 12:23 1,677
2998376 유머 아버지에게 숨겨둔 땅 있냐고 물어본 트위터 3 12:23 1,842
2998375 기사/뉴스 “남자가 죽어나간다”... 강북 ‘숙취해소제’ 사건이 소환한 20년 전 ‘엄 여인’의 악몽 117 12:23 2,171
2998374 이슈 파주 구더기 남 부사관은 봤던 뉴스만 계속 있는데, 음료 모텔남 사건은 새로운 뉴스 계속 올라오네요 17 12:21 1,548
2998373 이슈 10km정도 빠른 효과가 있다고 한 페라리 F1팀의 아무도 생각못한 신개념 부품 7 12:21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