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안중근 ‘빈이무첨’ 유묵 116년 만에 귀환…도쿄도, 한국 정부에 이례적 대여
2,200 22
2026.02.20 20:54
2,200 22
https://naver.me/GArGldvt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기에 맞춰 이뤄진 도쿄도의 안 의사 유묵 대여에 기여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일본에서 온 안 의사 유묵을 국가보훈부에 전달했다. 사진 박찬대 의원실 제공


안 의사가 뤼순 감옥에서 순국하기 전인 1910년 3월에 남긴 작품 중 하나로, 독립 의지와 동양평화론의 사상을 담고 있어 안 의사 유묵 가운데 최고봉으로 꼽힌다. 작품엔 ‘경술년 3월 뤼순 옥중에서 대한국인(大韓國人) 안중근 서(書)’란 서문과 함께 단지한 왼손 손바닥 도장(장인)이 선명하게 찍혀있다. 국가보훈부가 6개월간 대여받은 이 유묵은 오는 3월 26일 순국 116주기에 맞춰 안중근의사기념관에 전시된다. 소식통은 “개인이 아닌 도쿄도가 공공자산으로 소장하고 있는 안 의사의 유묵을 한·일 우호와 평화, 협력을 위해 한국 정부에 대여했다는 상징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소식통은 “한·일 양국 정상이 빈번하게 셔틀외교를 이어가면서 한·일 관계를 빠르게 개선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것”이라며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요청을 받은 일본 정치인들이 직·간접적으로 힘을 보태주고, 유묵을 직접 소장·관리하고 있는 도쿄도의 적극적인 협조로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252 02.20 9,9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73,5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89,0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56,1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90,8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8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9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1,5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0,9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8387 기사/뉴스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무지개다리 건넜다..“인정하기 싫고 믿기지 않아” [전문] 10 12:35 473
2998386 이슈 [환승연애] 유튜브 Q&A에서 백현과의 현커 질문 답하는 윤녕.jpg 3 12:34 476
2998385 이슈 엔비디아 젠슨황 최신근황 9 12:33 1,261
2998384 이슈 결말이 충격적인 작품을 좋아하는듯한 신혜선.jpg 11 12:32 1,036
2998383 기사/뉴스 스키즈부터 지드래곤까지…K-팝, 전 세계 앨범 판매량 톱10 중 7개 차지 2 12:31 178
2998382 유머 트럼프 트루스소셜) "내가 임명한 대법관들이 나를 배신했다" 8 12:28 625
2998381 이슈 유재석이 실제 사용하는 신용카드.jpg 18 12:27 3,443
2998380 기사/뉴스 박보검도 웃었다...'보검 매직컬', 2049 시청률 전채널 동시간대 1위 21 12:24 475
2998379 이슈 [속보] 반려견 목줄 풀고 산책하다 행인 사망…그냥 떠난 견주 징역형 24 12:23 2,341
2998378 유머 의외로 범죄는 아니라는 행위;;; 11 12:23 1,124
2998377 유머 아버지에게 숨겨둔 땅 있냐고 물어본 트위터 3 12:23 1,300
2998376 기사/뉴스 “남자가 죽어나간다”... 강북 ‘숙취해소제’ 사건이 소환한 20년 전 ‘엄 여인’의 악몽 88 12:23 1,476
2998375 이슈 파주 구더기 남 부사관은 봤던 뉴스만 계속 있는데, 음료 모텔남 사건은 새로운 뉴스 계속 올라오네요 14 12:21 1,049
2998374 이슈 10km정도 빠른 효과가 있다고 한 페라리 F1팀의 아무도 생각못한 신개념 부품 6 12:21 816
2998373 이슈 고딩땐 중년의 재력가부부가 사주시니까 9 12:19 1,682
2998372 이슈 파주 육군 부사관 김동훈 아내 고문 살인 사건은 몇 달 동안 지속된 잔혹한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시간 순서에 따른 발생 경위를 상세히 기술한 살인 사건 개요를 다룬 언론이 단 한 곳도 없었음 35 12:18 1,750
2998371 기사/뉴스 홈플러스 회생 연장 앞두고…MDM 부지 재개발 촉각[시그널] 12:17 213
2998370 이슈 경북대학교 에타에 올라온 AI 강연에 대한 생각 1 12:17 1,304
2998369 이슈 인구 1천만 이상 국가 gdp 순위.................... 15 12:16 1,484
2998368 이슈 동계 올림픽 최고의 효자종목.jpg 6 12:15 1,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