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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 음악으로 유럽과 아시아를 씹어먹었던 70~80년대 전설적인 혼성그룹

무명의 더쿠 | 02-20 | 조회 수 1065

https://www.youtube.com/shorts/GuzsxCaafHU

 

보니 엠

 

1970~1980년대 아바와 함께 이지리스닝 팝 씬을 양분한 전설적인 디스코 그룹

 

 

데뷔곡 'Daddy Cool'이 초 대박을 치면서 단번에 슈퍼그룹으로 떠올라

정규앨범을 마지막까지 냈던 1985년까지 누적 판매량이 6천만 장을 넘어가는 엄청난 인기를 누렸으며 

서구권 가수 최초로 공산국가인 소련에서 공연을 열 정도로 서구문화의 아이콘이기도 했다.

 

 

다만, 보니 엠은 철저히 유럽+아시아 인기로만 성공한 케이스로,

미국에서의 인기는 처참했다.

앨범과 싱글은 내놓긴 했으나 전부 중하위권에 머물면서 실패.

 

라이벌인 ABBA도 미국 시장에서의 부진 때문에 저평가 되긴 했지만

어쨌든 댄싱퀸으로 결국 한곡이라도 빌보드 1위를 차지한 것에 대비되는 케이스.

 

 

어쨌든 유럽과 아시아에서는 워낙 인기가 대단했다보니

이 그룹을 벤치마킹해서 만든 그룹이 그 유명한 징기스칸이다. 

 

2010년대 이후에는 북한 인권 문제에 관심을 적극 피력 중이다.

주한중국대사관 앞 탈북자 북송 반대 집회에서 깜짝 출연을 하기도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Sunny'와 'Rivers of Babylon'이라는 노래가 유독 큰 인기를 끌었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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