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알리사 리우, 日넘어 金… 이해인 8위-신지아 11위 (女피겨 종합)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여자 피겨 스케이팅 금메달을 미국의 알리사 리우가 차지했다.
20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3시부터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가 열렸다.

한국의 신지아는 쇼트 점수에 따라 24명의 선수 중 11번째, 이해인은 16번째로 경기를 했고 신지아는 141.02점으로 쇼트 65.66점을 합해 합계 206.68점으로 11위, 이해인은 140.49점으로 쇼트 70.07점을 합해 합계 210.56점으로 8위로 마쳤다.
1위는 미국의 알리사 리우가 차지했다. 리우는 프리 스케이팅 150.20점으로 압도적인 성적을 내며 쇼트 2위에서 프리 점수로 합계 226.7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일본의 세계랭킹 1위인 사카모토 카오리가 차지했다. 합계 224.90점으로 카오리는 세계 1위이기에 은메달에도 눈물을 보이며 아쉬워했다.
3위는 일본의 나카이 아미가 차지했다. 나카이 아미는 세계랭킹 13위임에도 쇼트에서 놀랍게도 78.71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프리에서 140.45점으로 전체 9위였지만 쇼트 점수로 합계 219.16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피겨 강국인 일본은 금메달은 놓쳤지만 은메달과 동메달, 그리고 4위 치바 모네까지 순위를 휩쓸었다.
이해인은 최종 8위, 신지아는 11위로 자신들의 첫 올림픽 출전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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