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역전 금메달’ 최가온, 뼈 3곳 부러진 채 뛰었다···정밀검진서 골절 진단
4,082 7
2026.02.20 02:59
4,082 7

스노보드 금메달 최가온이 19일 SNS에 올린 병원 검진 사진. 최가온 SNS 캡처

스노보드 금메달 최가온이 19일 SNS에 올린 병원 검진 사진. 최가온 SNS 캡처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역전극을 펼치며 금메달을 목에 건 스노보드 대표 최가온(17·세화여고)이 손바닥뼈 3개가 부러졌다는 진단을 받았다.

최가온은 19일 SNS에 병원 검진 사진을 올리고 ‘3 fractures(골절)’이라고 적었다.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최가온이 자기공명영상(MRI) 검진 결과 손바닥뼈 3개가 부러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대회를 앞두고 1월 전지훈련 중 다친 곳이다. 당시는 엑스레이만 촬영해 정확한 진단이 어려워 골절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올림픽을 치르고 귀국 후 정밀검진에서 골절 소견이 나왔다.


최가온은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1, 2차 시기 연달아 넘어졌는데도 3차 시기에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썼다.

최가온은 당시 1차 시기 두 번째 점프를 시도하다 크게 넘어졌다. 머리부터 거꾸로 떨어져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제대로 걸음도 걷지 못하는 상황에 최가온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무릎 통증이 심해 2차 시기에서도 다시 넘어졌다. 그리고 마지막 3차 시기에서 고득점을 따내며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최가온은 16일 귀국하면서 다친 무릎에 대해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며 병원에 가서 검사받겠다고 했다. 현재까지 무릎은 골절 같은 심각한 부상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aver.me/58qgrZ5r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모공 딥톡스로 매끈한 화잘먹피부만들기! #아크네폼클렌징 체험 이벤트(50인) 143 00:08 2,4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56,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76,1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2,7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74,4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5,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9,4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8,7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7195 이슈 그옹안 기사 하나 일절 안뜨다 고소 공지 내고 기사 뜨는 알파드라이브원 09:41 3
2997194 기사/뉴스 “수면제랑 술 같이 먹으면 죽어?”…‘모텔 연쇄 살인’ 여성, 챗GPT에 물었다 09:40 72
2997193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짜증 내며 "문 부수고 끄집어내라"‥이진우 "블랙아웃 왔다" 1 09:40 139
2997192 기사/뉴스 "우리 AI 얼마나 쓰나"…아마존, 직원 인사평가에 반영한다 09:39 59
2997191 기사/뉴스 [속보] “재미로 총 겨눴다”…BB탄 소총으로 시민 위협한 30대 여성 체포 5 09:37 437
2997190 정치 [속보] ‘당원권 1년 정지’ 배현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2 09:35 180
2997189 이슈 "제베원·알디원에 대한 루머 확산 중, 법적 절차 밟을 것" [공식] 8 09:35 486
2997188 기사/뉴스 시드니 도심 한복판, 韓 남성 3명 겨냥 ‘망치 테러’…“맞아 죽을 뻔” 6 09:34 791
2997187 이슈 두쫀쿠 유행 절단하다 못해 끝내버릴 예정이라는 오늘 나혼자산다 예고 ㄷㄷ 4 09:34 866
2997186 정치 [속보] 장동혁 대표, 오전 10시 무기징역 尹 선고 입장 표명 9 09:31 301
2997185 기사/뉴스 지자체 육아휴직자 느는데… 대체 인력 부족· 독박 업무 겹쳐 ‘골머리’ 10 09:31 608
2997184 유머 세퍼드 프리츠의 사생활 보호 2 09:31 314
2997183 기사/뉴스 “알디원 김건우 탓 정신과 치료” 폭로 터졌다…소속사 “법적 대응” 9 09:30 1,225
2997182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사상 첫 5,700 돌파…미국발 악재 뚫고 ‘역대 최고가’ 경신 09:30 165
2997181 유머 롱샷 막내 팬싸인회에서 멘트 써준거봐줘 ㅋㅋㅋㅋㅋㅋㅋㅋ 4 09:28 356
2997180 기사/뉴스 [단독] "계엄해제 저지 문건 있었다…尹, 국가비상 입법기구 창설 시도" 12 09:26 942
2997179 정치 靑 업무량 역대 최고 수준…1인당 초과근무 月62시간 이재명 대통령 트윗 9 09:26 460
2997178 기사/뉴스 [단독] 지귀연 판결문 "김용현이 주도"‥'우두머리'보다 '2인자' 죄 무겁다? 11 09:24 781
2997177 유머 이번 주 두쫀쿠 장례식 VS 두쫀쿠 부활 29 09:23 3,231
2997176 이슈 모든 혈액형에 호환 가능한 범용 인공 혈액을 개발 5 09:23 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