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백진경은 인종 차별 대처 필승법을 전수해주겠다며 "미국에서는 인종 차별을 대놓고 한다. 근데 유럽은 돌려서 한다. 만약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김정은 혹시 알아?'라고 묻는 식이다. 다 알면서 기분 나쁘게 한다"고 밝혔다.
백진경은 "그럴 땐 기세로 가야 한다"면서 "유럽에서는 인종 차별이 범죄다. 크게 소리를 지르면 된다. '디스커스팅, 레이시스트'(불쾌하다, 인종 차별주의자)라고. 소리 지르면 사람 이목이 집중된다. '김정은 내 아빠다. 뭐 문제 있어?'하고 전화하는 척 '목표물이 있어. 금발 60대'라고 하면 놀라서 도망간다"고 말해 MC들에게 통쾌함을 안겼다.
뉴스엔 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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